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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1년 10월 28일(金)
대한항공 ‘A300-600 최우수 운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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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사의 A300-600 기종을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꼽혔다.

대한항공은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00-600·A300·A310 기술심포지엄’에서 ‘A300-60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사진)’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에어버스에서 비행시간, 횟수 등 운항실적을 고려한 운항정시율 실적을 종합 평가해 2년마다 기종별 최우수 운항 항공사에게 주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A300-600을 운항하는 전 세계 24개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99.8%의 운항정시율을 기록했다.

운항정시율은 항공기가 정비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 없이 예정 출발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횟수를 전체 운항횟수로 나눈 백분율이다. 대한항공의 A300-60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 수상은 2003년 이후 4번째 수상이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e-mail 김남석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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