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7디지털타임스문화카페독자서비스 + 모바일 웹
지면보기  기사찾기   
전광판
Hot Click
국방
[정치] 게재 일자 : 2012년 01월 03일(火)
‘키 204㎝ 이상’…웬만한 ‘거인’도 군대간다
196㎝서 상향조정… 내달 8일부터 시행 페이스북트위터구글
신장이 204㎝가 넘으면 보충역 판정을 받아 현역으로 복무하지 않게 된다. 지금까지는 196㎝ 이상이면 보충역으로 판정받았다.

또 단순 치료 목적의 ‘위 절제술’을 받게 되면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무정자증 등 성 관련 질환 역시 현역 판정을 받게 된다.

국방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안에 따르면 신장의 보충역(4급) 판정 기준을 현행 ‘196㎝ 이상’에서 ‘204㎝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민 영양상태 등이 월등히 좋아져 평균 신장이 커졌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또 그동안 4급(보충역) 판정을 받고 현역 복무를 하지 않던 성 관련 질환자 역시 현역으로 판정토록 했다.

예를 들면 무정자증이나 발기 부전, 역행성사정, 사정자증 등과 같은 질환은 의료 기술이 발달해 치료가 가능해진 데다 현역 복무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위 절제술 기준도 세분화된다. 비만 치료 목적의 단순 위 절제술은 절제 범위와 상관없이 현역 판정을 받는다. 그동안은 비만 목적이라도 위 절제 범위가 넓으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치료가 필요하거나 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제2국민역(5급)으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 신설됐다.

이 기준은 징병 신체검사 때뿐 아니라 군 복무 중에도 적용된다. 군 복무 중 1년 이상 B형간염 치료가 되지 않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전역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정안은 법령 심사 과정을 거친 뒤 첫 징병 신체검사일인 오는 2월8일부터 시행된다.

장석범기자 bum@munhwa.com
e-mail 장석범 기자 / 사회부  장석범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양주서 발견된 ‘청바지 입은 시신’ 감식 했더니…
▶ 女배우 김부선, 아파트 반상회서 주민 폭행
▶ (462) 22장 내분이 일어나다-12
▶ 불륜의 확실한 증거
▶ 장윤주, 가슴 노출 파격 드레스 ‘아슬아슬’
▶ 비그알엑스(Vigrx) 국과수 성분검사 결과 설마 했는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기 양주의 한 사찰 앞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은 경찰 감식 결과 마네킹으로 밝혀졌다. 14일 오후 4시21분께 양주시 만성동의 한 사찰 앞 언덕에서 부패한 시신 1구가 발견됐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 주민은 “밤을 주우러 왔다가 검은 물체가 있어 다가가 보니 사람이 죽..
연예기획사 대표·女탤런트 수상한 돈거래 포착
특전사 중사, 후임 하사들에 ‘찌릿한 전기고문..
김효주, 18번홀 짜릿한 버디… ‘에비앙’ 제패
line
special news 보아, 그린벨트내 창고 불법 구조변경 적발
가수 보아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내 불법 구조 변경 행위로 행정당국에 적발됐다. 2005년..

line
수업중인 여고생 허벅지 만진 40代 영어학원장..
女배우 김부선, 아파트 반상회서 주민 폭행
야산 조형물위 신원미상 두개골…등산객 ‘오싹..
photo_news
메이웨더, 마이다나에 판정승… 47승 무패
photo_news
장윤주, 가슴 노출 파격 드레스 ‘아슬아슬’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462) 22장 내분이 일어..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불륜의 확실한 증거
mark중년 남자가 바람피우고 싶은 이..
topnew_title
number 빌리 호셸, PO 2연승 페덱스컵 정상…118억..
軍, ‘중대별 수신용 공용휴대전화’ 시범운용
청소중인 모텔 여종업원 객실로 끌고가…
필리핀 여객선 침몰…2명 사망 100여명 구조
쥐약가루를 코카인으로 오인 흡입한 10代 사..
hot_photo
성우 서유리, ‘간호사 코스프레’ ..
hot_photo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장면 하트..
hot_photo
‘G컵녀’ 판링, 남심 사로잡는 ‘레..
회사소개 | 채용안내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