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게재 일자 : 2012년 04월 30일(月)
구글도 진출… ‘클라우드 전쟁’은 시작됐다
국내 통신사·IT기업도 경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라우드(인터넷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전쟁이 시작됐다.”

구글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로 애플을 비롯한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SDS와 KT 등 국내 기업들도 클라우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IT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시대의 개막으로 개인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폭증하면서 클라우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들을 통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사업에 본격 진출한 이후 경쟁사인 구글도 최근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 24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컴퓨터 등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 자신만의 저장공간을 가질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사진)’를 선보였다.

최근 IT업계에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이미 이 서비스에 들어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드롭박스, 에버노트 등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구글 드라이브는 월 49.99달러(5만7000원 가량)만 내면 무료서비스보다 저장량이 200배 많은 1??테라바이트·1024GB)까지 저장할 수 있고,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5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 용량을 제공한다.

윈도 운영체제 컴퓨터와 매킨토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애플의 운영체제(OS)인 ‘iOS’ 기반의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휴대기기로도 접근이 가능해 이동 중에 편리하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도 네트워크 망을 갖춘 KT와 SK텔레콤, LG U+ 등 통신사업자들이 클라우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KT는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을 구축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밖에 삼성SDS와 LG CNS 등 IT 기업들도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고, NHN 등 대형 포털회사들 역시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임대환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 “자꾸 ‘천만 배우’라고 놀려 감사하고 얼떨떨해요”
▶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
▶ 김태우 “지금부턴 국민께 보고”… 추가폭로 예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0가솔린 4륜구동 모델…가격 1억5511만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 19일부터 판매를 시작..
mark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다”
mark김태우 “지금부턴 국민께 보고”… 추가폭로 예고
[속보]대구 도심 사우나 불…2명 사망, 40여명 부상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
‘대 이어 의사 시키려고’…면접시험 유출 의대 교수..
line
special news “자꾸 ‘천만 배우’라고 놀려 감사하고 얼떨떨해요..
‘극한직업’ 주연 배우 이하늬 드라마 ‘열혈사제’도 흥행 호조 “매번 마지막 작품이다 생각해”“황송하고 얼..

line
출근길 서울 눈 쌓이기 시작… 오전 9시쯤 더 세진..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뱀파이어여서 죽였다”…어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photo_news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photo_news
김시우, PGA 투어 상금 100억원 돌파…한국 선..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미술계도 페미니즘 바람…재조명되는 르네상스시대 여성화가..
[인터넷 유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mark수녀님의 카톡
topnew_title
number 하현우·허영지, 1년 만에 결별… “며칠 전 헤..
美, 최신소총 ‘SDM-R’ 배치 ‘M-4’ 대체…최..
황교안 “맏형처럼 끌어안겠다” vs 오세훈 “..
안철수 “연구에만 집중”… 조기 등판론 선긋..
아파트 6층서 날아든 돌멩이에 차량 4대 찍..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