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8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2년 05월 23일(水)
남성연대, 백지영 ‘굿보이’ 유통금지 신청
‘남성을 개로 묘사” 주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남성 권익단체인 남성연대(상임대표 성재기)가 백지영의 신곡 ‘굿보이’(사진)에 음원유통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남성연대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하남을 연상녀가 길들인다는 ‘굿보이’의 가사 내용이 여성과 남성을 주인과 개의 관계처럼 설정, 남성을 비하한다”고 음원유통금지의 이유를 밝혔다.

남성연대에 따르면 이 노래는 ‘짖어댄다’ ‘주인을 문다’ 등의 가사로 연인 관계의 남성을 비하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성을 말 잘 듣는 개로 설정했다. 실제 ‘굿보이’의 가사에는 ‘사춘기는 지난 것 같은데 유치해 그만 좀 짖어대/ 내 발밑에 너란 살얼음 이젠 좀 지치거든/ 참 잘해주니까 주인을 물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마스크를 쓴 남성 댄서가 맹견으로 묘사되고 백지영이 개를 쓰다듬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

남성연대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성들은 이런 노래에 심각한 불쾌감을 느낀다”며 “만약 어떤 남자가 ‘굿걸’이라는 노래로 연하녀를 개처럼 길들이는 연상남을 묘사했다면, 아마도 그는 먼저 남성들의 비난에 사회적 사형을 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성연대의 주장에 백지영 측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백지영 측 관계자는 “전혀 남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만든 노래가 아니다. 위트 있는 가사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보고싶..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납치범..
▶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인천 지하 송유관서 50대 남성 시신 발견…경..
topnews_photo 인천시 서구 지역 지하 송유관에서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mark“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청원..
mark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물라”..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北김창선,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주변 점검…김정은..
line
special news 승리, 버닝썬 논란에도 콘서트…“제 불찰, 반성한..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이 계속된 가운데 16일 콘서트를 열어 자..

line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보육시설 아동에 유사성행위 강요 자원봉사자 중형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photo_news
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
photo_news
‘베를린 천사’에서 히틀러까지…배우 브루노 간..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
화요일 출근길 서울에 큰 눈 가능성…전국에..
부산서 5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美특검, 前 트럼프 선대본부장에 징역 24년..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