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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2년 06월 07일(木)
가희 ‘애프터스쿨’ 졸업… 솔로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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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솔로로 전향한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에 데뷔했으며 독특하게 졸업과 입학 시스템을 갖춘 걸그룹. 이번에 제1기 멤버이자 리더인 가희가 졸업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가희는 오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프터스쿨의 앵콜콘서트 등 9월 초까지 예정돼 있는 일본 스케쥴을 마무리 한 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앵콜콘서트에서는 일본에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던 가희의 솔로 무대가 펼쳐진다. 가희는 애프터스쿨에 합류하기 전부터 국내 최고의 댄스 실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들었고 KBS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가희는 6일 “큰 사랑을 주신 애프터스쿨의 팬여러분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울고 웃으며 고생했던 우리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작하는 마음으로 솔로 앨범 준비와 연기 공부를 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21일 싱글 5집(미니) 발표와 함께 새로 합류한 제5기 신입생 가은이 데뷔한다.

안선희 기자 sunnyah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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