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2년 09월 14일(金)
미혼남녀 절반이상 ‘연애 상대와 결혼, 글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연애와 결혼은 따로따로?’

미혼 남녀의 절반 이상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클래식 프리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애인이 있는 미혼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42%와 여성 응답자의 39%만 ‘그렇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남성의 경우 30%, 여성은 35%였으며, 남성 응답자의 28%와 여성 응답자의 26%는 ‘아니다’고 답해 현재 만나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은 미혼 남녀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그 이유에 대해 남성들은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36%로 가장 많았고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33%),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1%) 순으로 대답했다. 여성들도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44%)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6%),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20%)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속설의 공감 여부에 대한 질문엔 남성 응답자의 59%와 여성 응답자의 62%가 ‘아니다’라고 답해 현재의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은 없으면서도 내심 연애와 결혼은 순차적으로 함께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연 관계자는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주택마련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mail 노기섭 기자 / 전국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보고싶..
▶ 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
▶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며느리..
▶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넬리 코르다, 언니 제시카 이어 LPGA 호주여자오픈 우승아버지와 남동생은 테니스 대회서 우승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
mark박지원 “김무성 40표 만들었다고 해 탄핵 시작”…金 “입 다물라”..
mark‘비싼 고철’ 취급받던 전차 ‘스마트 파워’ 장착 미래병기로 부활
“나는 중국에 남겨진 광복군의 아들, 쌍둥이 형님 ..
“동전 던진 승객 강력 처벌해달라”…숨진 택시기사..
文대통령에 ‘미친XX’ 막말 조원진 명예훼손 무혐의
line
special news 승리, 버닝썬 논란에도 콘서트…“제 불찰, 반성한..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이 계속된 가운데 16일 콘서트를 열어 자..

line
“우편물에서 봤던 사람인데…” 주민 신고로 초등생..
보육시설 아동에 유사성행위 강요 자원봉사자 중형
특전사 대령, 업무용 차로 휴가 즐기다 보직해임
photo_news
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
photo_news
‘베를린 천사’에서 히틀러까지…배우 브루노 간..
line
[명작의 공간]
illust
女간첩과의 사랑·도심 ‘실탄’ 총격신…상투적 분단영화 틀 깨뜨..
[인터넷 유머]
mark수녀님의 카톡 mark정치인과 아이들
topnew_title
number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
화요일 출근길 서울에 큰 눈 가능성…전국에..
부산서 5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美특검, 前 트럼프 선대본부장에 징역 24년..
“일 안 한다” 아들 훈계하다 살해…70대 아버..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hot_photo
“어떻게 사고가 났길래…”
hot_photo
팬 약속 지킨 아이유…김제여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