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3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2년 09월 14일(金)
미혼남녀 절반이상 ‘연애 상대와 결혼, 글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연애와 결혼은 따로따로?’

미혼 남녀의 절반 이상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클래식 프리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애인이 있는 미혼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42%와 여성 응답자의 39%만 ‘그렇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남성의 경우 30%, 여성은 35%였으며, 남성 응답자의 28%와 여성 응답자의 26%는 ‘아니다’고 답해 현재 만나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은 미혼 남녀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그 이유에 대해 남성들은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36%로 가장 많았고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33%),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1%) 순으로 대답했다. 여성들도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44%)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6%),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20%)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속설의 공감 여부에 대한 질문엔 남성 응답자의 59%와 여성 응답자의 62%가 ‘아니다’라고 답해 현재의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은 없으면서도 내심 연애와 결혼은 순차적으로 함께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연 관계자는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주택마련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mail 노기섭 기자 / 전국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탈북 20대 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호화생활
▶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 이재용, 마라톤 재판에도 平常心… 생일상도 구치소 밥차..
▶ “분노 치민다” 2심법원 ‘여중생 집단성폭행’ 형량 높여
▶ 정유라 입만 열면 ‘폭탄’···변호인도 “못말려” 곤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씨, 애초 “朴과 통화 1번”→“두세번 했다” 번복변호인 측 다음날 오후 정씨 발언 정정 등 난처“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영향 미칠 가능성..
ㄴ 정유라 “한국 감옥은 직접 빨래”…송환거부자료 치밀 수집
ㄴ 편지 쓴 정유라 “대선 前 아무 나라 시민권이라도”
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
文 “올 하반기까지 사드 1기만 배치키로 당초 ..
‘BBK 사건’ 김경준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가 기..
line
special news 배우 주원, 백골부대 조교 된다…“훈련소서..
지난달 군에 입대한 배우 주원(30)이 백골부대 조교가 된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2..

line
“분노 치민다” 2심법원 ‘여중생 집단성폭행’ 형..
탈북 20대 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호화..
이재용, 마라톤 재판에도 平常心… 생일상도 ..
photo_news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photo_news
AOA 초아 “탈퇴하겠다”…소속사 “결정된 바 없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0) 56장 유라시아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국어 선생님
mark양말 한 짝
topnew_title
number 자살한 해군 女대위 강간·강제추행 혐의 대령..
국민의당, 호남 민심에 화들짝… “협조할 건..
“사치품 수입에만 한해 7380억…출처는 김정..
아우디, 핸들 15도 이상 돌리면 질소산화물..
전원책 TV조선 앵커로… 손석희·김주하와 뉴..
hot_photo
김기방, 화장품 사업가 김희경과..
hot_photo
설리, 자꾸 왜 이럴까?…이번엔 ..
hot_photo
‘위기일발’ 추락한 승용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