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2년 09월 14일(金)
미혼남녀 절반이상 ‘연애 상대와 결혼, 글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연애와 결혼은 따로따로?’

미혼 남녀의 절반 이상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클래식 프리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애인이 있는 미혼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42%와 여성 응답자의 39%만 ‘그렇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남성의 경우 30%, 여성은 35%였으며, 남성 응답자의 28%와 여성 응답자의 26%는 ‘아니다’고 답해 현재 만나고 있는 애인과의 결혼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않은 미혼 남녀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그 이유에 대해 남성들은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라고 답한 사람이 36%로 가장 많았고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33%),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1%) 순으로 대답했다. 여성들도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44%)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36%), ‘솔로 생활을 더 즐기고 싶어서’(20%) 순으로 답했다.

하지만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속설의 공감 여부에 대한 질문엔 남성 응답자의 59%와 여성 응답자의 62%가 ‘아니다’라고 답해 현재의 연애 상대에 대한 확신은 없으면서도 내심 연애와 결혼은 순차적으로 함께 이뤄진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연 관계자는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주택마련 등 현실적인 이유로 결혼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mail 노기섭 기자 / 전국부  노기섭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 조국 딸 유급에도 장학금… 野 “정유라 사건 再版”
▶ 조국 딸, 의전원 2차례 낙제하고도 장학금 의혹
▶ 北, 미사일발사 비판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질적 오너는 조국의 친척”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다른 학생 장학금 빼앗아 가” 학교측 “절차상 하자는 없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2차례나 유급을..
mark조국 딸, 의전원 2차례 낙제하고도 장학금 의혹
mark北, 미사일발사 비판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조국 일가 의혹 수사해달라”…이언주, 검찰에 고발..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질적 오너는 조국의 친..
물·바람에 몸 숨기는 ‘투명 미사일·잠수함’ 나올까
line
special news 탬파베이 최지만, 최고의 날…9회말 끝내기 역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9회 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

line
나라 이 지경인데… 총선에만 목매는 민주-한국당
美, 호르무즈 비용 포함 ‘50억달러’ 방위비 분담금 ..
팀 쿡 “삼성, 관세 안낸다”… 트럼프 “생각해보고 있..
photo_news
안 떨어지는 스타 몸값, ‘드라마 폐지’의 주역
photo_news
구혜선 “합의 상황 아니다” vs 안재현 소속사 ..
line
[정준모의 미술동네 설설]
illust
스위스재단 “루브르 소장품은 복제품…‘젊은 모나리자’가 진품..
[인터넷 유머]
mark답답한 남편 스타일 5 mark외부 음식 반입 금지
topnew_title
number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저항하자 벤츠 훔..
韓 ‘개도국’ 박탈위기… “쌀 등 핵심품목 관세..
“고양·파주 차량까지 몰려 교통지옥…신분당..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5000여명 “22일 무기한..
임성재 ‘30명 최종전’ 진출… 한국인 첫 신인..
hot_photo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 출격
hot_photo
강한나 “웃을 장면 아닌데 웃고·..
hot_photo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