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9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오피니언
[오피니언] 그때 그 시절 게재 일자 : 2012년 09월 25일(火)
60년대 미스코리아는 ‘V라인 아닌 건강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인’의 기준은 문화와 관습에 따라 다르지만 시대에 따라서도 변합니다.

사진을 보면 196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온 여성들은 건강미가 넘쳤습니다. 당시에는 서구적인 마스크를 선호했다고 하죠. 1980년대 이후 한동안 도시형 미인이 인기를 끌었고, 요즘은 ‘V라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대세라고 합니다. 성형미인도 많아졌고요.

1957년 시작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초창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공중파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고, 수상자들은 카퍼레이드까지 하며 미를 뽐내기도 했었죠. 그러다 여성단체 등의 ‘성상품화 조장’ 반발로 2002년 이후 공중파에서는 중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오디션 프로그램 등 연예계로 나설 방법이 다양하게 생겨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회의 인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사진 = 김천길 전 AP통신 기자
글 =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mail 김구철 기자 / 문화부 / 부장 김구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 업무상 간음죄 적용
▶ 고진영 “체격 큰 남자 좋아…켑카 만나고 싶어”
▶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EO 7년형
▶ 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유죄 인정되면 최고 징역 10년…지역 사회는 ‘충격’ 돈을 받고 이웃에 사는 어린이들을 집으로 초청해 성관계 장면을 보여준 인도네시아..
mark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mark회삿돈 370억원 빼돌린 50대 “대부분 유흥비로 썼다”
고진영 “체격 큰 남자 좋아…켑카 만나고 싶어”
[속보]합참 “北 선박 탑승 4명 중 2명 귀순 의지 강..
시진핑, 노동신문에 “中·朝 친선 공고” 기고
line
special news 오종혁, 한밤중 교통사고 목격 운전자 구호 조치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36)이 한밤중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친 운전자 구호 조치를 도운 것으로 확..

line
‘기술유출’ 의혹 한수원, 보안USB 3391개 회수 안했..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목사 업무상 간음죄 적용
‘5060 新중년’ 41% “황혼이혼 할 수 있다”
photo_news
하연수 또 ‘까칠한 댓글’···SNS 답변 도마 위로
photo_news
노골적 성희롱… 고삐 풀린 1인방송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로운 조선에 맞는 새로운 인간형 만드는 게 변화의 목표였다
[인터넷 유머]
mark택시 운전 첫날 mark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자가용기 비행중 10대와 성행위한 50대 前C..
私學에 다시 칼 대는 文정부…‘사학법 개정 ..
윤석열發 인사태풍… 로펌들은 ‘전관잡기’ 경..
“전작권 전환,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가능..
30대 한국인 인도서 패러글라이딩 도중 실종
hot_photo
미셸 오바마 피구선수 변신…‘팀..
hot_photo
“낮잠에 업무효율 쑥쑥”…日서 낮..
hot_photo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