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1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12년 12월 12일(水)
박근혜 42.8% vs 문재인 41.9% ‘0.9%P 차 초박빙’
본보 마지막 여론조사… 적극투표층 朴 44.5 文43.2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제18대 대통령 선거 D-7을 맞은 12일 국민들의 표심이 극심한 조정기를 거치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선거일로부터 7일 이전에 실시된 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 우열이 가려지지 않음에 따라 결국 이번 대선의 최종 승부는 투표율과 부동층의 향배에서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일보가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대표 윤영희)에 의뢰해 실시한 18대 대선 3차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가 42.8%, 문 후보가 41.9%의 지지를 각각 얻어 두 후보 간 격차가 0.9%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0.8%, 강지원·김순자 무소속 후보는 각 0.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응답층의 13.9%는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

문화일보의 1차 조사(9월 24일) 당시 두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47.3%, 문 후보가 45.7%의 지지를 각각 얻어 격차가 1.6%포인트였고, 2차 조사(10월 30∼31일)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48.2%, 문 후보가 45.1%의 지지를 각각 얻어 격차가 3.1%포인트를 기록했었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89.9%)에서도 박 후보가 44.5%, 문 후보가 43.2%의 지지를 각각 얻어 1.3%포인트 차의 초박빙 접전 양상이 그대로 이어졌다. 정당 지지도 면에서도 새누리당이 40.2%, 민주당이 39.6%의 지지를 각각 얻어 유의미한 격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코리아리서치 측은 “불과 1주일 전 예측이 무의미할 정도로 대선 막바지에도 표심이 안정되지 않은 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종 투표율에서 승부가 결정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에 의한 유·무선(각 500명씩)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20.0%였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mail 오남석 기자 / 정치부 / 차장 오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文·安 공동정부 구성 반대” 49.1%
▶ 역대 선거결과와 일치… 13일 이후 실시땐 공표 금지
▶ “朴, MB 실정 공동 책임”… 53.7% “文, 盧정부 실패에 책임” 49…
▶ 서울, 朴 46.6% 文 43.2%… 40대, 朴 40.5% 文 47.7%
▶ 64.7% 시청… 지지후보 ‘그대로’ 91.2%
▶ 투표율 70.8%때… 朴 44.1% 文 41.1% 당선가능성 朴 51.7% 文…
▶ 도덕성·자질 42.8%… 정책>이념>정당 順
▶ ‘安 이탈층’ 44.9%, 文 지지 안해
[ 많이 본 기사 ]
▶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007시리즈 본드걸도 성폭행
▶ ‘대륙의 성교육 교사’ 아오이 소라 결혼에 中 ‘흥분’
▶ “공무원 동계휴가제 도입…초과근무는 시간으로도 보상”
▶ 넷째 아내까지 바람나 도주… 조선의 ‘막장 드라마’
▶ 비밀을 지키려는 여자… 비밀을 지켜주려는 남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왕년의 할리우드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65)이 또다시 여배우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007시리즈의 ‘다이 어나더 데이’(Die A..
mark넷째 아내까지 바람나 도주… 조선의 ‘막장 드라마’
mark‘DJ 로드맵’ 좇는 文대통령 ‘노벨평화상 밑그림’ 그리나
아이돌 가수, 면접 불참하고도 박사과정 합격
“공무원 동계휴가제 도입…초과근무는 시간으로도..
비트코인 광맥 20%도 안 남았다…“추가채굴 더 어..
line
special news ‘대륙의 성교육 교사’ 아오이 소라 결혼에 中 ‘흥..
BBC 신드롬 조명…1800만명 “선생님·여신·열린 마음” 떠들썩 포르노 스타 출신인 일본 여배우 아오이 소..

line
檢, 국정원 뇌물수수 MB 관여 정황 포착…소환 임..
코스닥, 16년만에 900선 돌파…코스피도 2,520선 탈..
1000억원 돌파…400억 투입 ‘신과 함께’ 벌써 1·2편..
photo_news
한국당 신년인사회서 ‘퇴장 당하는 류여해’
photo_news
‘한한령 풀리나’…소녀시대 윤아, 중국 잡지 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비밀을 지키려는 여자… 비밀을 지켜주려는 남자
[인터넷 유머]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mark과속 운전
topnew_title
number “우리 아기가 없어졌어요” 심야 조리원에 무..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
만취 패싸움에 애먼 대학생 봉변…피해 학생..
조직원 버리고 도주한 IS 수괴는 ‘산송장’…..
하루 60억 들여도… 中서 바람만 불어오면 ..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hot_photo
김태리, ‘대체불가 매혹 분위기’
hot_photo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장갑 끼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