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5.21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12년 12월 12일(水)
박근혜 42.8% vs 문재인 41.9% ‘0.9%P 차 초박빙’
본보 마지막 여론조사… 적극투표층 朴 44.5 文43.2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제18대 대통령 선거 D-7을 맞은 12일 국민들의 표심이 극심한 조정기를 거치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선거일로부터 7일 이전에 실시된 조사)에서도 두 후보 간 우열이 가려지지 않음에 따라 결국 이번 대선의 최종 승부는 투표율과 부동층의 향배에서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일보가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대표 윤영희)에 의뢰해 실시한 18대 대선 3차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가 42.8%, 문 후보가 41.9%의 지지를 각각 얻어 두 후보 간 격차가 0.9%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는 0.8%, 강지원·김순자 무소속 후보는 각 0.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응답층의 13.9%는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하지 않았다.

문화일보의 1차 조사(9월 24일) 당시 두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47.3%, 문 후보가 45.7%의 지지를 각각 얻어 격차가 1.6%포인트였고, 2차 조사(10월 30∼31일)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48.2%, 문 후보가 45.1%의 지지를 각각 얻어 격차가 3.1%포인트를 기록했었다.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89.9%)에서도 박 후보가 44.5%, 문 후보가 43.2%의 지지를 각각 얻어 1.3%포인트 차의 초박빙 접전 양상이 그대로 이어졌다. 정당 지지도 면에서도 새누리당이 40.2%, 민주당이 39.6%의 지지를 각각 얻어 유의미한 격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코리아리서치 측은 “불과 1주일 전 예측이 무의미할 정도로 대선 막바지에도 표심이 안정되지 않은 채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종 투표율에서 승부가 결정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에 의한 유·무선(각 500명씩)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20.0%였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mail 오남석 기자 / 정치부 / 차장 오남석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文·安 공동정부 구성 반대” 49.1%
▶ 역대 선거결과와 일치… 13일 이후 실시땐 공표 금지
▶ “朴, MB 실정 공동 책임”… 53.7% “文, 盧정부 실패에 책임” 49…
▶ 서울, 朴 46.6% 文 43.2%… 40대, 朴 40.5% 文 47.7%
▶ 64.7% 시청… 지지후보 ‘그대로’ 91.2%
▶ 투표율 70.8%때… 朴 44.1% 文 41.1% 당선가능성 朴 51.7% 文…
▶ 도덕성·자질 42.8%… 정책>이념>정당 順
▶ ‘安 이탈층’ 44.9%, 文 지지 안해
[ 많이 본 기사 ]
▶ ‘황비홍’ 액션스타 이연걸, 투병으로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
▶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가 결국..
▶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 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트럼프 “쇼 계속돼야” 북미회담 판띄우기 부심
topnews_photo WP “트럼프, 심야통화서 文대통령에 北태도돌변 묻고 조언구해” “트럼프, 김정은 1차 방중때 중국이 미리 안 알린건 감정 상해”볼턴 “회..
mark‘황비홍’ 액션스타 이연걸, 투병으로 노쇠해진 모습에 팬들 충격..
mark홍준표 “文정권서 행복한 사람, 민주노총·전교조·주사파 뿐”
北신문, ‘홍준표 원색비난’ 장문 게재…“민족의 수치..
바른미래 당내갈등 증폭… 유승민·안철수 파워게임..
‘여성 의원이 비서와 불륜’…포털에 허위글 올린 작..
line
special news 재계 ‘큰별’ 구본무 LG 회장 20일 별세
지난 23년 동안 LG그룹을 이끌어 온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이..

line
‘유명 유튜버 성추행’ 2명 출국금지·압수수색
추경안, 국회 예결소위 통과… 3조8천800억원 규모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관측용 전망대 설치 중..
photo_news
황금종려상에 日 고레에다…‘버닝’ 본상 수상 ..
photo_news
박인비, 20번 도전 끝에 KLPGA투어 정상
line
[북리뷰]
illust
선거를 통해 역사는 정말 바뀌었나?
[인터넷 유머]
mark노후 행운 6가지 mark내 남편은 준비 중
topnew_title
number 배우 윤태영 음주 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
MB, 이번주에 최초 법정 등장…직접 입장 밝..
구미서 무단횡단 40대 2명 시내버스에 치여..
영화 ‘버닝’,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왜 경적 울려” 목검으로 보복 폭행 40대 알..
hot_photo
김연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
hot_photo
마차 탄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hot_photo
수지, ‘성폭력 고발’ 국민청원 동..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