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6.9.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2년 12월 28일(金)
스타감독 장윤현, 어쩌다 웹하드 대표 됐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멜로 ‘접속’의 장윤현(45) 감독이 웹하드 사이트 운영회사의 대표를 맡았다. 신규 오픈한 송사리(www.songsari.com)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웹하드 사이트는 이제껏 불법의 온상으로 여겨졌다. 일부 웹하드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화, TV프로그램, 음악 등의 파일이 불법적으로 거래된 것은 물론, 음란물 등의 유통을 통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이만저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범국가·국민적으로 ‘굿 다운로드 운동’이 일어났고, 장 감독은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굿 다운로드 정착의 사명감으로 송사리를 경영하기에 이르렀다.

장 감독은 한석규(48) 전도연(39)의 ‘접속’(1997)을 비롯해 한석규 심은하(40)의 스릴러 ‘텔미썸딩’(1999), 송혜교(30) 유지태(36)의 사극 ‘황진이’(2007), 주진모(38) 김소연(32) 박희순(42)의 사극 ‘가비’(2012) 등 수작을 연출하며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숱한 상을 받은 스타 감독이다.

‘세상에 없는 웹하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송사리는 합법 제휴한 영화 등 영상 콘텐츠 다운로드와 음악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설, 만화, 연예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컨버전스 사이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전용 콘텐츠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장 감독의 주도로 모바일과 P2P, 웹하드 다운로드 전용 콘텐츠도 제작해 유통한다.

장 감독은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한국 영화의 피해는 하루 이틀 제기된 문제가 아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영화와 영상 산업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국민들의 인식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안타까워 하다 영화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면서 “송사리는 클린 사이트로서 인터넷 콘텐츠 유통과 확산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추미애 “전두환 죽기전 5·18 묘역 데려가 참회시키려 했다..
▶ 트럼프 “中이 北문제 다뤄야”… 클린턴 “韓과 방위조약 존..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17~25년 중형 구형
▶ 우리가 반한 ‘진짜 사나이’는 이시영
▶ 국방부 ‘김정은 제거 부대’ 창설 착수…朴대통령 승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전 전 대통령, 5·18 희생자 가슴앓이 모르는 채 죽어서는 안 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만남에는 ‘조건’이 논의..
mark국방부 ‘김정은 제거 부대’ 창설 착수…朴대통령 승인
mark‘성관계 몰카’ 정준영 1박2일 출연분량 편집없이 방송
트럼프 “中이 北문제 다뤄야”… 클린턴 “韓과 ..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 17~25년 중형 구..
해군, 추락헬기 탑승자 시신 1구 인양…김모 대..
line
special news 정우성 “이젠 잘생김보다 캐릭터 본연으로 ..
- 영화 ‘아수라’서 생계형 비리 형사役 23년 연기인생 최고의 악역惡에 빠진 중년의 방황 표현..

line
무차별 신상 폭로 ‘강남패치’ 운영 20대女의 정..
전관예우방지法 깔보는 검사들… 퇴직 뒤 취업..
月수백만원 기숙학원, 알바생이 입시·학습 상담..
photo_news
아이돌 커플 지코·설현 결별…“지나친 관심 부담”
photo_news
아이폰 7에 드릴로 구멍뚫기 동영상 조회수 1천만 넘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966) 47장 대세 - 2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사자의 일생
mark혼전 성관계란?
topnew_title
number IQ 53 지적장애인, 귀가 미성년자 두차례 성..
美언론 “힐러리 1승”…“트럼프, 번번이 미끼..
박원순, 安에 양보 의향 묻자 “公私 구분해야..
이완구 항소심서 無罪… “성완종 녹취록 증..
性관계 만족 높이려 ‘물뽕’ … 구매자 무더기..
hot_photo
에이핑크 손나은, ‘청순하면서 섹..
hot_photo
우리가 반한 ‘진짜 사나이’는 이시..
hot_photo
한승연 ‘아찔한 초미니에 각선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