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7디지털타임스문화카페독자서비스 + 모바일 웹
지면보기  기사찾기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2년 12월 28일(金)
스타감독 장윤현, 어쩌다 웹하드 대표 됐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멜로 ‘접속’의 장윤현(45) 감독이 웹하드 사이트 운영회사의 대표를 맡았다. 신규 오픈한 송사리(www.songsari.com)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웹하드 사이트는 이제껏 불법의 온상으로 여겨졌다. 일부 웹하드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화, TV프로그램, 음악 등의 파일이 불법적으로 거래된 것은 물론, 음란물 등의 유통을 통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이만저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범국가·국민적으로 ‘굿 다운로드 운동’이 일어났고, 장 감독은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굿 다운로드 정착의 사명감으로 송사리를 경영하기에 이르렀다.

장 감독은 한석규(48) 전도연(39)의 ‘접속’(1997)을 비롯해 한석규 심은하(40)의 스릴러 ‘텔미썸딩’(1999), 송혜교(30) 유지태(36)의 사극 ‘황진이’(2007), 주진모(38) 김소연(32) 박희순(42)의 사극 ‘가비’(2012) 등 수작을 연출하며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숱한 상을 받은 스타 감독이다.

‘세상에 없는 웹하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송사리는 합법 제휴한 영화 등 영상 콘텐츠 다운로드와 음악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설, 만화, 연예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컨버전스 사이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전용 콘텐츠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장 감독의 주도로 모바일과 P2P, 웹하드 다운로드 전용 콘텐츠도 제작해 유통한다.

장 감독은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한국 영화의 피해는 하루 이틀 제기된 문제가 아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영화와 영상 산업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국민들의 인식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안타까워 하다 영화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면서 “송사리는 클린 사이트로서 인터넷 콘텐츠 유통과 확산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향응 하룻밤 두번… 어느 공무원의 ‘진상 甲질’
▶ “성관계 거부하다 해고” 20대 女직원 200억 보상
▶ 접대 여성 목 졸라 뇌사… ‘노래장 손님’ 추적
▶ 성매매 그만두려 도움요청한 10대 성폭행 ‘늑대男’
▶ 22세 여대생 로버츠 ‘비키니 몸매 내가 최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성공한 중국계 기업가가 스웨덴 출신 여직원을 성희롱했다가 2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배상하게 됐다.맨해튼 연방..
mark동서고속도로 충주∼제천 구간 오늘 개통
mark1억2000만원 최고가 낙찰된 한국춘란 ‘태황’
향응 하룻밤 두번… 어느 공무원의 ‘진상 甲질..
접대 여성 목 졸라 뇌사… ‘노래장 손님’ 추적
실종됐던 조남혁 경기도의원 추정 시신 발견
line
special news ‘자살시도 루머’ 이시영측 “최초 유포자 고발..
30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배포된 배우 이시영과 관련된 루머와 대해 이시..

line
유승민, 2005년 朴 비서실장때부터 ‘문고리 4인..
“선생님이 허벅지를…” 여고생 9명 50代교사 ..
‘제2 연평해전 北도발 첩보’ 뭉갠 국방부에 美..
photo_news
너는 개헤엄치거라…나는 노 저어 갈테니
photo_news
22세 여대생 로버츠 ‘비키니 몸매 내가 최고’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659) 32장 시베리아-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새벽에 할라꼬?
mark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
topnew_title
number 성매매 그만두려 도움요청한 10대 성폭행 ‘늑..
‘저출산’ 일본서 비구니 맞선 이벤트까지 등..
10대 신도 가슴 만지며 상습 성추행한 목사..
아들 여자친구 노래방서 성폭행한 몹쓸 아버..
“내연남에 맞아 숨졌다” 피해자 유족, 구속수..
hot_photo
NS윤지, 신곡 ‘꿀썸머’로 컴백…..
hot_photo
일본 열도 여심 흔드는 고릴라
hot_photo
섹시 걸그룹, 웃옷 올리고 사이즈..
회사소개 | 채용안내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