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게재 일자 : 2012년 12월 28일(金)
스타감독 장윤현, 어쩌다 웹하드 대표 됐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멜로 ‘접속’의 장윤현(45) 감독이 웹하드 사이트 운영회사의 대표를 맡았다. 신규 오픈한 송사리(www.songsari.com)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웹하드 사이트는 이제껏 불법의 온상으로 여겨졌다. 일부 웹하드 사이트를 중심으로 영화, TV프로그램, 음악 등의 파일이 불법적으로 거래된 것은 물론, 음란물 등의 유통을 통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이만저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범국가·국민적으로 ‘굿 다운로드 운동’이 일어났고, 장 감독은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굿 다운로드 정착의 사명감으로 송사리를 경영하기에 이르렀다.

장 감독은 한석규(48) 전도연(39)의 ‘접속’(1997)을 비롯해 한석규 심은하(40)의 스릴러 ‘텔미썸딩’(1999), 송혜교(30) 유지태(36)의 사극 ‘황진이’(2007), 주진모(38) 김소연(32) 박희순(42)의 사극 ‘가비’(2012) 등 수작을 연출하며 대종상영화제 등에서 숱한 상을 받은 스타 감독이다.

‘세상에 없는 웹하드’를 슬로건으로 내건 송사리는 합법 제휴한 영화 등 영상 콘텐츠 다운로드와 음악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설, 만화, 연예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컨버전스 사이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모바일 전용 콘텐츠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장 감독의 주도로 모바일과 P2P, 웹하드 다운로드 전용 콘텐츠도 제작해 유통한다.

장 감독은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한국 영화의 피해는 하루 이틀 제기된 문제가 아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영화와 영상 산업의 기반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임에도 국민들의 인식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안타까워 하다 영화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면서 “송사리는 클린 사이트로서 인터넷 콘텐츠 유통과 확산의 새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아름다운 여성 골프인’ 선정… “도 넘었다”
▶ 최순실·김기춘, 특검수사 방해 전략…시간끌기 나섰나
▶ ‘왕실장’ 김기춘의 추락… 1인자만 추종해온 40년 영욕
▶ “응급실에 연예인 왔어” 지인에 카톡 보낸 의사 2명 중징..
▶ 朴대통령, 측근 줄구속ㆍ빨라진 탄핵시계에 ‘강공’ 전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측근 인사들의 ‘줄구속’과 빨라지는 ‘탄핵시계’에 박근혜 대통령 측이 강공으로 전환하고 있다.반환점을 돈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와 헌..
ㄴ 특검, 역대 최대 10명 구속… “朴대통령만 남았다”
ㄴ 특검, 朴 대면조사·靑 압수수색 내주초 靑접촉 시작
최순실·김기춘, 특검수사 방해 전략…시간끌기..
“응급실에 연예인 왔어” 지인에 카톡 보낸 의사..
교대 동아리 여학생 성추행, 술 마시고 폭행…
line
special news 손흥민 시즌 9호골…韓프리미어리거 최다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팀을 구하는 천금 같은 동점골을..

line
‘배신감에’… 45년 같이 산 남편 살해 60대 징역..
“시험장 어디죠?”…캠퍼스서 길잃은 수험생 두..
로또판매 사상최대… 한국에 ‘한탕주의’ 기승
photo_news
지하철 불났는데 “기다리라”…“안내방송 없어 자력탈출”
photo_news
‘도깨비’ 공유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49) 51장 대통령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이런 교우(敎友)! 저런 교우
mark인간의 탐욕이 쌓은 바벨탑
topnew_title
number ‘아름다운 여성 골프인’ 선정… “도 넘었다”
PGA 또 59타… 무명 해드윈, 버디 13개
김제동 “대한민국 이끈 5천만 국민, 자랑스럽..
채팅앱으로 만난 10대 흉기로 협박 성폭행…..
‘출판계 거목’ 민음사 박맹호 회장 별세
hot_photo
“수지 화보집 선정성 논란 게시글..
hot_photo
트럼프 반대시위대에 최루가스 ..
hot_photo
정혜성 ‘S라인 돋보이는 화이트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