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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3년 01월 21일(月)
용산구 빗물펌프장 직원 복지시설 안전점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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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공무원들이 본업 ‘비수기’를 활용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1일 용산구에 따르면 빗물펌프장 직원 19명은 수방 활동 업무가 비교적 적은 겨울철에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원이 전기, 기계 분야 등의 전문가로,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살려 이달 초부터 두 달간 지역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 등을 하고 있다.

통상 빗물펌프장 업무는 비가 많이 내리는 5∼10월에 집중돼 있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시설물 보수 및 유지 관리가 주 업무로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겨울철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 달 동안 방문이 예정된 곳만 총 257곳이다. 어린이집 130곳, 경로당 82곳,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25곳 등을 방문하게 된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mail 조성진 기자 / 정치부 / 차장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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