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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3년 05월 24일(金)
스타작가들 통해 현대미술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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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 / 심은록 지음 / 아트북스

세계 미술시장에서 작품 값이 가장 비싼 현대작가 10명을 통해 현대미술, 미술시장의 흐름을 읽어낸다.

미술품 경매와 아트페어 등을 통해 거래되는 현대미술품 중에서도 이들 스타작가들의 작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거래되며 미술시장과 컬렉터 등 애호가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책에는 프랑스의 미술시장 분석회사 ‘아트 프라이스’가 발표한 ‘2009·2010년 보고서’중 1945년 이후 출생한 세계미술품 경매시장의 인기작가 10명이 등장한다.

최근 삼성미술관 리움의 개인전에서 강렬한 원색의 대형설치작을 발표한 인도계 작가 애니시 카푸어, 중국 현대미술의 위상을 상징하는 쩡판즈(曾梵志)와 천이페이(陳逸飛) 등 톱10 목록에 아시아계 작가 3명이 포함돼 있다.

미국 작가 제프 쿤스, 리처드 프린스, 아프리카계 장 미셸 바스키아를 비롯해 영국의 데미언 허스트, 독일의 마르틴 키펜베르거, 이탈리아 마우리치오 카텔란, 캐나다의 피터 도이그의 이름도 올라있다.

미술시장 스타작가별로 미술인생과 더불어 작품세계, 특별함을 평가받는 배경 등을 분석한다. 작가 10명을 자화상, 죽음, 디지털, 중국-인도미술 등 4개 주제별로 재조명하며 현대미술의 특성과 흐름을 분석한다.

신세미 기자 ssem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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