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안전 기여’ 장원규씨 등 41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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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3-05-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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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스 안전에 기여한 밸브 종합메이커 ㈜화성의 장원규 대표이사 등 유공자 41명을 포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1일 서울 63빌딩에서 ‘제2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열고 장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41명에게 포상했다.

장 대표는 화성을 국내 최대 밸브 종합메이커로 키워 27년간 제품관련 무사고를 달성했으며, 매몰 용접형 볼밸브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국산화에 성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도시가스업체인 ㈜예스코의 노중석 대표가 받았다.

노 대표는 가스안전관리 신진화로 최근 3년간 8만여 건의 굴착공사에서 무사고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LPG충전소 안전진단시스템을 구축한 GS칼텍스의 태찬호 팀장이 산업포장을 받는 등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총리표창 4명, 장관표창 30명 등 41명이 상을 받았다.

한편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는 시설미비 등 후진국형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온 ‘서민층 LP가스 시설 개선사업’을 올해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만8900가구로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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