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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착한 경제, 이제는 사회적 기업이다 게재 일자 : 2013년 06월 17일(月)
가장 아름다운 제품 ‘사랑’ 구매하세요∼
롯데홈쇼핑 기부·광고방송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롯데홈쇼핑은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해마다 2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부방송과 광고방송이 그것이다.

기부방송은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물건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다.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물건의 경우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이것을 면제해주는 것이다. 판매액에 따라 다르지만 2000만∼3000만 원 정도 된다는 것이 롯데홈쇼핑 측의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2011년 2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11차례의 사회적기업 기부 방송을 실시했다.

2011년 한젬마의 희망목걸이 등 4회에 8800만 원, 지난해 공정무역 초콜릿 등 3회에 6700만 원, 올해는 행복을 파는 장사꾼의 비누꽃 등 4회의 기부방송을 했으며 앞으로 6회의 기부방송을 더 할 계획이다. 올해 기부방송 지원액만 3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올해까지 모두 17회의 기부방송을 마무리하면 사회적기업에 4억5500만 원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사회적기업에 대한 광고방송도 지원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직접 해당 사회적기업에 나가 광고를 제작하고 이를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도 하고 제작된 광고를 사회적기업이 홍보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36개의 사회적기업의 광고방송을 제작, 방영하는 등 37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50개 사회적기업의 광고방송을 제작, 방송하는 등 4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매니저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흥원 등이 추천하는 사회적기업의 광고를 제작하고 이를 방송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를 알리고 이들이 생산한 상품을 홍보해 ‘사랑을 나누는 홈쇼핑’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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