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2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인물일반
[인물] 게재 일자 : 2013년 06월 17일(月)
“한국전은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
美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공원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세계적인 관광지인 미국 세도나에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세워졌다.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 한인회(회장 임반야)는 14일(현지시간) 세도나 밀리터리 서비스 파크에서 ‘6·25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롭 애덤스 세도나 시장, 전홍범 한국국가보훈처 광주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세도나시가 약 28만 달러 상당의 부지를 기증했고, 세도나 한인회와 미 해병대 전우회가 지난 3년간 건립비를 모았다. 해외 참전국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들어섰다.

세도나 해병대 전우회 댄 윌리츠 사령관은 “한국전은 잊어진 전쟁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전쟁이며, 여기에 세워진 한국전 참전기념비는 그것을 입증하는 기념물”이라고 축하했다. 임반야 세도나 한인회장은 “6년 전, 이승헌 세도나 명예 한인회장의 발의와 기부로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애리조나주 정부와 세도나시, 세도나 해병대 전우회, 한국전 참전용사, 국가보훈처 등 각계각층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한국전 정전 60주년이 되는 올해에 한국전 참전용사비를 건립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예진수 기자 jinye@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서울시, ‘여비서 성추행’ 강필영 전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
▶ 경찰 ‘백현동 부지 4단계 용도상향’ 이재명 결재서류 확보
▶ ‘못 다 핀 꽃’ 조유나 양, 마지막 길도 쓸쓸 … 부친 코인 투..
▶ 박지원 "바이든의 ‘노 룩 악수’? 아마 DJ가 제일 많이 했을..
▶ 서울공항 달려간 ‘고립무원’ 이준석…‘尹心 구애’ 나섰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FDA, 인간에 돼지장기 이식 임상시..
박지원이 매긴 나토회의 성적표 “尹대..
서경덕 “日, 보고 있나”...독일 101세..
독일 ‘월 1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
97그룹 복당 반대에… ‘꼼수 탈탕’ 민..
topnew_title
topnews_photo ■ 나토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길 기내 간담회“과거사 진전 없으면 미래 문제도 논의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은 지양돼야”“한·일, 미래 위해..
mark경찰 ‘백현동 부지 4단계 용도상향’ 이재명 결재서류 확보
mark박지원 “바이든의 ‘노 룩 악수’? 아마 DJ가 제일 많이 했을 것”
‘못 다 핀 꽃’ 조유나 양, 마지막 길도 쓸쓸 … 부친 코인..
중국, 나토 회의 참석 한국에 “중요 파트너”…일본에는..
서울공항 달려간 ‘고립무원’ 이준석…‘尹心 구애’ 나섰나
line
special news 장영란, 셋째 유산 고백…“제 잘못 같아 자책 중..
MC 장영란(44)이 셋째 유산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장영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ine
尹 취임 첫분기 직무평가, 노태우 다음으로 안 좋아[한..
사형제 존치냐 폐지냐…7대2→5대4 ‘합헌’, 이번엔?
서울시, ‘여비서 성추행’ 강필영 전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photo_news
헤이즈 “‘이별장인’이라는 수식어, 굉장히 마음..
photo_news
장맛비 잠시 멈추자… 산책 나온 달팽이
line

illust
김호중 “트로트 가수? 성악가?…‘노래하는 사람’ 불러줘요”

illust
“韓, 미·중 사이 중간점 찾으려는 건 ‘실수’…국제질서 원칙 따..
topnew_title
number FDA, 인간에 돼지장기 이식 임상시험 허용하나
박지원이 매긴 나토회의 성적표 “尹대통령 80점..
서경덕 “日, 보고 있나”...독일 101세 ‘나치 부역자..
독일 ‘월 1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hot_photo
하니·양재웅, 10살차 넘은 공식 연..
hot_photo
박수홍 누명 벗었다…警 허위 주..
hot_photo
BTS 뷔, SNS서 팬들에 사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