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태도 논란’ 한승연 한 방에…

  • 문화일보
  • 입력 2013-09-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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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사과로 동료 구하라의 태도 논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누그러졌다.

한승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불거진 구하라의 태도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한승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종일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글 올립니다”면서 “먼저 어제 저희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로 인해 불편하셨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며 “촬영 중에도 방송 후에도 부족했던 모습의 저희를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라스’ MC 선배님들 그리고 박진영 선배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고 당시 현장을 함께한 출연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승연은 “앞으로 더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승연, 하라, 지영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과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구하라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난처해하다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도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애교가 없다”며 눈물을 쏟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승연 사과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한승연 고생 많이했다. 응원하겠다”, “한승연 사과에 마음이 풀린다”,  “한승연 사과, 그래도 한승연이 정리를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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