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중독’ 女스타, 19세 조각 모델과…

할리우드 말썽녀 린지 로언의 ‘연하남 중독’ 소문이 또 한번 증명됐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로언이 19세된 연하 모델 리암 딘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언의 대변인이 “거짓말”이라고 부인했지만 뉴욕포스트는 대변인에게 “인터넷 체크나 하고 다니라”며 일축했다. 로언은 이달 초 딘과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이나 클럽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딘은 유명 에이전시인 ‘레드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한 유망 남자모델이다.

로언이 이전에도 18세 소년과 사귀었고, 지난 6월 말리부 재활원에서 지낼 때에도 입소 하루 만에 입소남과 키스를 하고 역내 비밀교제를 해왔는데, 그 역시 연하남이었다.

<대중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