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
- 입력 2013-10-29 10:34
배우 박한별이 탄탄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29일 한 브랜드가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상의는 속옷만 입고 분홍빛 의상 속에 은은한 섹시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그는 이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대담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지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중.
박한별은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정석원과의 뛰어난 호흡까지 보여주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7월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필선2’에서 열연을 보여주며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사진=보디가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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