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0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이석기 경호팀 산악훈련 게재 일자 : 2013년 11월 11일(月)
전쟁상황 가정 ‘8시간 혹한기 훈련’
■ 李경호팀 어떤훈련했나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경호팀이 지난 4월 실시한 산악 훈련은 한겨울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 당국은 11일 이 의원 경호팀 20여 명이 지난 4월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일대 입산통제구역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공안당국은 이 의원 경호팀이 전쟁 발생 시 이 의원 경호 상황에 대비해 극한의 환경을 찾아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의원 경호팀의 산악 훈련은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악산 일대에서 이뤄졌다. 이들이 선택한 훈련 장소는 설악산 장수대에서 출발해 대승령을 거쳐 설악산 서북능선을 따라 한계령을 내려오는 12.6㎞ 코스였다. 이 코스는 훈련이 이뤄진 4월 초에는 겨우내 내린 눈이 녹지 않은 채 쌓여 있었고, 일부에선 눈이 50㎝ 이상 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의원 경호팀이 훈련을 벌인 4월에는 산불방지를 위해 입산을 전면통제한 시기로 경호팀 중 8명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단속원에게 적발돼 각각 과태료 10만 원씩을 납부하기도 했다. 공안 당국은 경호팀이 눈이 많이 쌓여 있고 산세가 험준한 코스를 택해 전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겨울 설악산에 눈이 많이 내렸고 기온이 낮아 등산로가 얼어붙은 곳이 많았다”며 “특히 서북능선 코스의 경우 지난 4월에는 다른 지역의 한겨울과 같이 위험한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김대종 기자 bigpaper@munhwa.com
[ 관련기사 ]
▶ “이석기 경호팀 설악산서 ‘V님 보위’ 산악훈련”
▶ 李 전쟁지침 하달 → 동계 극한훈련 → 총기준비·시설타격 지시
▶ ‘70시간 RO파일’증거여부 핵심쟁점
[ 많이 본 기사 ]
▶ “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
▶ 자전거 타다 넘어져…‘1900억원’ 손목 다쳐
▶ 주호영 “비대위 두달할거면 왜하나”… 全大 내년개최 의지..
▶ ‘법카 논란’ 김혜경에 소환장…이재명 ‘사법리스크’ 고조
▶ “이준석 접대 때 국회의원·탤런트 합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프랑스 센강에 갇혔던 흰고래 끝내..
자전거 타다 넘어져…‘1900억원’ 손목..
20대 공군 부사관 차 안에서 숨진 채..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작곡 김강섭 별..
코로나 이후 ‘자살생각률’ 3배로 늘었..
topnew_title
topnews_photo ■ 100㎜ 못막는 치수대책10년간 34개 치수사업 추진 다 완료해도 집중호우 못막아 기후변화에 이상기후는 일상화 ‘물폭탄 대응’대심..
ㄴ 이대론…시간당 100㎜ 폭우 못막는 ‘서울治水’
ㄴ “젖은 집기 정리할새 없이 또 비 퍼부어”...“카드 결제기 먹통”
‘서초 맨홀 실종 남매’ 남동생, 1.5㎞ 떨어진 다른 맨홀서..
서울시, 지하·반지하 주택 없앤다 … “건축 불허”
2시간46분 지나 도착한 구조대…“‘반지하 비극’ 막을 시..
line
special news 긱스, 전 여친 알몸으로 호텔방에서 내쫓아… 8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49)가 전 여자친구에게..

line
‘해임’ 이준석 결국 가처분 신청…사법부로 간 ‘與 비대..
주호영 “비대위 두달할거면 왜하나”… 全大 내년개최 의..
고민정 “친명? 반명? 비명? 전 그냥 친문”...文과 같이 ..
photo_news
[포토뉴스]N타워 옆에 ‘구름타워’…용오름 닮..
photo_news
[포토뉴스]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작품’ 미리보..
line

illust
격동의 시대가 주는 묵직함… K-무비가 사랑한 ‘이야기 寶庫’
[마음상담소]
illust
Q:정신科 가기 두려운데 항우울제만 복용해도 나을까요?
topnew_title
number 프랑스 센강에 갇혔던 흰고래 끝내 하늘나라로
자전거 타다 넘어져…‘1900억원’ 손목 다쳐
20대 공군 부사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작곡 김강섭 별세…‘가요..
hot_photo
“갑니다” 정다래 결혼발표…광저..
hot_photo
‘상금 130억’ 박세리 “코인·주식 ..
hot_photo
‘10㎏ 감량’ 김영란, 65세 맞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