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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4년 01월 01일(水)
용산구 ‘새해맞이 효창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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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사진)가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구정 업무수행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1일 오전 10시 ‘2014년 새해맞이 효창원 참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효창원은 면적이 12만3307㎡에 달하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난 1989년 국가지정문화재가 됐다. 현재 김구 선생,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와 임정요인(이동녕, 차이석, 조성환)의 묘, 의열사(7위 선열 영정을 모신 사당)가 자리 잡고 있는 도심 속 공원이자 역사 유적지다.

2014년 첫날 진행되는 참배에는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해 김성수 부구청장, 국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용산의 특별한 민족 문화재이자 선조들의 애국정신이 살아 숨쉬는 효창원 참배를 통해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2014년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자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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