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10.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4년 03월 04일(火)
‘입지甲’ 세종시·마곡지구 수익형부동산 잇단 분양
도시형생활주택 ‘세종 블루지움’ 교통·쇼핑 핵심상업지구에 위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부동산시장 회복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4일 수익형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신도시 및 주요도시의 핵심입지에 분양되는 수익형부동산들의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면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의 분양이 늘고 있다. 올 상반기 분양되는 수익형부동산 중에는 세종시와 충남 아산 등 지방 신도시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등 개발호재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수익형부동산 분양업계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요건은 입지”라며 “같은 지역에서도 중심상업지구나 전철 및 버스정류장 인근 역세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단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월 분양 중인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는 세종시에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 ‘블루지움’이 주목을 끈다. 세종시는 정부청사를 비롯한 국책기관 이전으로 공무원을 비롯한 유입인구가 크게 늘고 있으며, 올해 3단계 이전이 완료되면 총 1만4265명의 공공기관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개발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성장형 도시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 블루지움은 상업면적 내에서도 중심상업지구의 핵심입지에 들어서 투자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장인 세종시 2-4생활권 CB12-4블록은 세종시의 교통허브라고 불리는 BRT 정류장을 낀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내 최고의 번화가이다. 인근에 백화점이 들어서고 소방방재청, 국세청, 우정사업본부 등이 이전해 올 예정이라 배후수요도 풍부하며, 단지 바로 옆에는 제천의 수변공원과 연계된 친수 주거권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세종 블루지움은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에 총 150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 26∼48㎡ 중소형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층에 가구별 대형 수납공간인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400만 원대다.

세종시 인근에서는 아산시 온천동에서 이비즈네트웍스가 도시형생활주택 ‘모노팰리스’ 156가구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31∼40㎡ 규모 총 156가구로 구성되며, 1호선 온양온천역과 온양시외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지방도시 가운데 분양이 잘되는 대구에서는 화성산업이 4월 북구 침산동에서 29∼47㎡ 규모 총 438실로 구성된 오피스텔 ‘화성파크리젠시’를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도 주목받고 있다. 마곡지구 B7-4블록에서는 대방건설이 오는 5월 ‘대방노블랜드’ 오피스텔 1300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5∼59㎡로 구성된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文 계승하려다 자기 색깔 못보여준 이낙연… 속타는 지지..
▶ 생후 하루 된 아기, 집에서 개에 물려 참변
▶ ‘같이 갑시다!’를 中대사관서 건배사로 외친 與의원
▶ 공해·도둑·뱀 없다는 울릉도에 뱀 출몰…어디서 왔나
▶ 도넘는 ‘秋·尹공방’에도 침묵… 文대통령에겐 계획이 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 어떤 지시했..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에 ‘반..
이건희 회장 28일 영결식…“사업장·집..
사전투표 6200만명 돌파… 선거 당일..
topnew_title
topnews_photo 취임 60일… 임기 3분의 1 소화수도권에서 이재명 지사에 밀려親文 껴안기 위해 文 정책 계승부동산정책 등 직접 챙기기 나서現정권과 차별화 분위기도 감지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이낙연(사진) 더불어민주당 대표..
ㄴ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등판설도 무시못해
생후 하루 된 아기, 집에서 개에 물려 참변
추미애 “옵티머스 무혐의 감찰” 지시…사실상 尹 겨..
도넘는 ‘秋·尹공방’에도 침묵… 文대통령에겐 계획..
line
special news 아델, 45㎏ 감량 갸름 얼굴 눈길…“달라진 거 알..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국 출신 가수 아델의 갸름해진 얼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

line
“공수처장 비토 불용” 巨與의 입법독재
‘같이 갑시다!’를 中대사관서 건배사로 외친 與의원
30억원 주택 보유세 5년뒤 4천만원…올해보다 3배..
photo_news
배우 이아현, 재미교포 사업가와 세 번째 이혼
photo_news
공해·도둑·뱀 없다는 울릉도에 뱀 출몰…어디서..
line
[10문10답]
illust
‘조두순 만기 출소’ 앞두고 신상정보등록제 구멍 논란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이젠 지쳤다”… 웃는 듯 울고 있는 광대의 고백
topnew_title
number 親文적자 김경수 최대복병…정세균 등판설..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 어떤 지시했나…정..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에 ‘반대’ 행사
이건희 회장 28일 영결식…“사업장·집무실 ..
hot_photo
김청, 데뷔 40년 만에 순백의 웨..
hot_photo
‘나훈아 사촌동생’ 나진기 “‘테스..
hot_photo
유승준, ‘비자발급 불허’ 강경화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