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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입력 2014-04-16 07:17
소더비 홍콩 갤러리가 개최한 전시회 ‘쾌락의 정원: 고대 중국의 성’에 구경 온 한 여성이 에로틱한 공예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한 나라 때로부터 청 나라에 이르는 작품 100여 개로 이뤄진 개인 콜렉션이 전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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