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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게재 일자 : 2014년 05월 26일(月)
만취 40대 남성, 현금지급기에 자위 행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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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한 미국 남성이 술에 취해 현금지급기와 책상을 대상으로 붕가붕가(Bunga Bunga·성행위를 뜻하는 은어)를 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구속됐다.

로니 허턴(49)은 이날 테네시주 머프리즈버로에 위치한 ‘보로바앤그릴’에 설치된 현금지급기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기계와 성교 행위를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됐다.

허턴은 현장에 경찰이 도착한 이후에도 술집 안에서 노출을 한 채 돌아다녔으며, 나무로 만들어진 책상에 대고 또 한번 성행위를 하다 결국 경찰서로 끌려갔다.

경찰 당국은 “허턴은 공공만취 혐의로 붙잡혔으며 보석금은 250달러로 책정됐다”며 “그는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재판에 참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선 술취한 사람이 공공장소를 걸어다니거나 배회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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