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4.2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만들자 게재 일자 : 2014년 06월 16일(月)
‘연금술사’, 제10회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우승
SK그룹 행복나눔재단 개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SK그룹 행복나눔재단에서 개최한 제10회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에서 대학 진학에 뜻이 없는 청소년들을 사회 핵심인재로 성장시키는 아이디어로 출전한 사회적기업 ‘연금술사’가 우승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가 발굴·육성을 위해 열린 이번 콘테스트에서 연금술사, 토닥토닥 협동조합, 다누리맘, 협동조합 온리, 자리 등 5개 기업이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는 사회문제를 사회적기업이라는 비즈니스로 풀고자 하는 기업가들을 발굴하는 경연장으로 현재까지 10회 대회가 진행됐다. 총 686개 팀이 참가해 48개 수상기업을 배출, 8억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10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연금술사’는 고등학교 재학 중이지만 대학 진학 계획이 없거나 학교를 이탈한 18∼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자질을 가르치면서 수익을 내는 사회적기업이다.

청소년들이 도시락 배달사업, 디저트 카페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 내부 이사 4명 중 2명을 청소년으로 하는 등 실제 기업 경영에도 참여시키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업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10명의 신청을 받아 연금술사 일학교를 개교, 보다 적극적인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박진숙 연금술사 대표는 “수상도 기쁘지만 콘테스트 참여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가진 멘토를 통해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고 사업 모델을 정교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김영주 기자 / 정치부  김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사회적경제가 고용문제 우회적으로 해결할 대안”
▶ 公共구매 113兆중 사회적기업 제품 0.2%… 5% 돼야 자립
[ 많이 본 기사 ]
▶ 한국당 “文국회의장, 임이자 의원 양볼 만져 성추행”
▶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 ‘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 바른미래,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오신환→채이배로 교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희롱’ 항의했으나 복부 접촉 후 양볼도…고소고발할 것” 자유한국당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하던 중 문 의장이 두 손으..
mark‘하룻밤에 한달 월급’ …태국·러시아女 ‘무비자 성매매’
mark“北통일전선부장 김영철서 장금철로 교체”…신상은 베일에 싸여..
‘손님 가장’ 함정수사에 걸린 성매매 알선… “무죄”
“한어총, 국회의원 5명에 1200만원 돈봉투 돌렸다”
바른미래, 사개특위 위원 사보임…오신환→채이배..
line
special news ‘불혹’ 최홍만, 6월10일 AFC서 복귀전…“다칠까..
키 220㎝의 종합격투기 선수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다시 링에 오를 전망이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

line
신임 北통전부장 장금철은 ‘숨겨진 실세’…막후 조..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20代, 8800억원 잭팟
사이버 공간 청소년 성매매 10명중 1명꼴…‘최초’는..
photo_news
‘마약 양성’ 박유천, 씨제스 계약해지···연예계 ..
photo_news
미셸 위, LPGA 투어 무기한 휴식…부상 치료..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외교문제엔 감정적 대응 안된다”… 신하들 의견 구해 시행착..
[인터넷 유머]
mark대단한 공직자 mark지하철 잡상인 꼭 이런 말 한다
topnew_title
number ‘김정은 그림자가 사라졌다’…여동생 김여정..
함께 술 마시던 10대와 강제 성관계 20대 징..
휴가 내고 토르 망치 들고… 새벽 극장가 점..
조원태 한진그룹 신임 회장 선임…선친 장례..
“베테랑 조종사 2명, 비행중 시력 상실 경험..
hot_photo
가수 박지윤·카카오 조수용 대표..
hot_photo
김영광 “홍진영, 엄청 좋다 진짜..
hot_photo
수지·서현… 배우로 날고 싶은 걸..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