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ICT & Science 게재 일자 : 2014년 09월 02일(火)
카카오톡·라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변신중
수익사업 본격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카카오, 국내 치중… 라인, 日서 가속도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가입자 기반 수익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수익 기반이 약한 모바일 메신저에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업체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들도 모바일 메신저 업체 인수 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라인은 최근 일본에서 ‘비즈니스커넥트’라는 플랫폼 사업에 착수했다. 플랫폼에 등록한 업체들이 ‘친구’를 맺은 라인 사용자들과 1대1로 대화하면서 맞춤형 정보나 인터넷 주소(URL)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 라인은 조만간 일본의 SBI증권사를 비즈니스커넥트에 등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SBI증권사와 친구를 맺은 라인 이용자가 SBI 공식계정을 통해 매매하고자 하는 주식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 해당 종목에 대한 시세가 답문으로 오고 주식 매매가 가능한 URL도 받을 수 있다.

라인은 충전형 전화사업 ‘라인콜’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 라인은 ‘라인무료통화’ 기능을 통해 라인 이용자들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라인콜은 이용자가 미리 ‘라인코인’을 충전한 뒤 라인 이용자가 아닌 사람들과도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다.

다만 라인의 이 같은 서비스는 아직까지 국내를 제외한 일본이나 동남아 등 국가에 치중돼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라인의 시장 점유율은 70% 이상이지만 국내에서는 2% 수준에 불과하다.

라인과 반대로 국내 점유율이 90% 이상인 카카오의 경우 국내에서만 플랫폼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 2012년 카카오게임으로 처음 수익 사업을 시작한 이후 최근에는 금융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mail 노성열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노성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확산
▶ 다인승 차로 이용하려 ‘모자 쓴 해골’ 조수석에 앉혀
▶ 진중권 “민주당, 툭하면 노무현 팔아먹어…정작 盧 어려울..
▶ ‘우한 폐렴’ 사망자 54명… 에이즈약 시험치료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진중권 “임종석 정계 복귀? 국민 개..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
“끼가 있다” 위안부 피해자 모독 교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망자 9명으로 늘어…13살 딸도 포함트럼프 “끔찍한 날”, 오바마 “유족에게 기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가 26일(이하 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으로 숨진 가운데 추락사고 희생자가 당초 알려..
ㄴ 별이 된 코트의 전설…NBA 호령하고 짧은 생 마감한 브라이언트..
웨딩 대행업체 대표 사망으로 예비부부 80쌍 ‘발 동..
사장 협박에 임신한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20대
‘정태욱 결승골’ 한국, 사우디 꺾고 AFC U-23 챔피..
line
special news 진중권 “민주당, 툭하면 노무현 팔아먹어…정작..
“당시 대통령 씹는 게 국민스포츠…지지자 대다수도 즐겨”“열린우리당은 대통령 탈당 요구…실제로 대통..

line
대학교 여자화장실 1년간 70여차례 드나든 40대 남..
‘구독자 20만’ 유튜버·‘최순실 저격수’…총선 이색후..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확산
photo_news
급(級)이 다른 진행…김성주는 탁월하다
photo_news
‘남산의 부장들’,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 ..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진중권 “임종석 정계 복귀? 국민 개·돼지로 ..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역전 우..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600명..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466명으..
hot_photo
송지아,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성..
hot_photo
묘한 시선으로 유희석 바라보는..
hot_photo
산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긴 강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