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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4년 10월 24일(金)
관훈언론상 올해부터 4개 부문 시상
‘최병우국제보도상’ 통합… 내달 3∼17일 접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관훈클럽(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은 올해부터 기존 ‘관훈언론상’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관훈언론상’으로 통합하고 ▲사회 변화(Social Change) ▲권력 감시(Watchdog) ▲국제보도(International Reporting) ▲저널리즘 혁신(Innovations in Journalis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보도 부문은 최병우기자상을 겸하고, 부문별 상금은 각각 1000만 원이다.

접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17일까지며,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보도된 모든 보도와 언론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신문·방송·통신·인터넷 언론사의 언론인은 물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언론인 및 한국 주재 외국 언론사 특파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관훈클럽 사무국(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403호)으로 접수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예심에서 부문별로 3개의 작품을 뽑은 뒤 본심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관훈언론상은 1977년 관훈클럽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정한 상으로, 직업 언론인의 지표로 삼기 위해 신문·방송·통신에서 일하는 언론인 가운데 언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시상한다.

시상식은 12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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