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8.21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4년 10월 29일(水)
14개大 총학생회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대학원생들이 교수에게 폭언, 차별 등을 당해도 참을 수밖에 없고, 대학도 문제를 외면하는 등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원생 권리장전’을 선언했다.

29일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와 전국 14개 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는 서울 광화문에서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식을 개최했다. 14개 대학은 대학원생 연구환경 실태조사에 참여한 카이스트, 포스텍, 강원대, 건국대, 경희대, 상명대,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 13개 대학과 홍익대다.

총 14조로 구성된 권리장전은 ▲제2조 ‘대학원생은 신체적·언어적·성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성별·학력·장애·종교 등으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제5조 ‘대학원생은 자신이 상당 부분 기여한 연구 출판물에 공저자로 등록될 권리가 있다’ ▲제8조 ‘학문적·육체적 근로를 하는 경우 명확한 근로시간, 임금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권리장전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그동안 인권 사각지대에 있었던 대학원생들이 부당한 처우를 판단하는 근거로 삼는 등의 상징적 의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mail 유현진 기자 / 경제산업부  유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국 딸, 정유라보다 심각… ‘죽창’이라도 들고싶다”
▶ “조국 딸 ‘논문 1저자 등재’는 중대한 부정행위”
▶ “교수 20여명이 유급 결정 … 조국 딸, 적성 안 맞아 힘들..
▶ 曺후보 유학 추천서 써준 스승의 충고
▶ 신동엽- 선혜윤PD 부부, 첫 동반 프로그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한국연구재단 윤리위 교수 지적 고등학생 표시 안해 심각한 위반 醫協, 해당논문교수 윤리위 회부 단국대도 내일 연구윤리위 개최 고..
ㄴ “교수 20여명이 유급 결정 … 조국 딸, 적성 안 맞아 힘들어해”
ㄴ 조국 일가와 부산대, 각별한 관계 주목
조국 딸 ‘겹치기인턴’ 의혹도…高大 “중대하자 발견..
“교수 20여명이 유급 결정 … 조국 딸, 적성 안 맞아..
“조국 딸, 정유라보다 심각… ‘죽창’이라도 들고싶다..
line
special news “구혜선과 결혼 후 정신과 치료 등 버거운 시간”
결혼 3년 만에 배우 구혜선(35)과 심각한 불화를 겪는 안재현(32)이 이혼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안..

line
“스펙없어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부산대 교..
曺후보 유학 추천서 써준 스승의 충고
‘조국 반대’ 국민청원 10만명 넘어…‘찬성’ 청원도 ..
photo_news
신동엽- 선혜윤PD 부부, 첫 동반 프로그램
photo_news
공지영 “조국 지지…촛불 의미 포함된 꼭 이겨..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신하의 말 존중했으나 ‘대의’ 위해선 쇠·돌같이 돌파력 보여
[인터넷 유머]
mark구김 없는 양복 mark대통령과 강도
topnew_title
number “남자친구 아버지가 마약 강제 투약” 신고…..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의혹’ 前여교사 사기..
‘탄핵결과 용서구해’ 김무성 회견문 돌아…金..
법원 “장시호, 김동성 전처에 위자료 700만원..
송도~마석 GTX-B 노선 ‘예타’ 통과
hot_photo
‘세계 최대’ 인천항 곡물저장고 벽..
hot_photo
푸이그가 따라한 ‘쭈그려 타격’
hot_photo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카’ 출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