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5년 02월 17일(火)
“창업 꿈을 싣고”… ‘팹 트럭’이 간다 !
SK·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가·中企밀집지역 등 방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SK그룹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16일 대전 은행동 문화거리에서 개최한 팹 트럭 출범식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3D 프린터로 만든 시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K그룹 제공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SK그룹이 3차원(3D) 프린터 등을 갖춘 움직이는 시제품 제작소인 ‘팹 트럭(Fab Truck)’을 활용해 창업 열풍을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 나섰다. 팹 트럭은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와 기자재 등을 트럭 안에 설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살린 ‘개방형 시제품 제작소’다.

SK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인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팹 트럭 출범식을 개최했다.

팹(랩) 트럭은 벤처 열풍과 맞물려 해외에선 2000년대 중반부터 확산돼 왔으나 국내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팹랩이란 제작(Fabrication)과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다.

SK는 팹 트럭을 활용해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가와 중소기업 밀집 지역 등을 방문해 ‘풀뿌리 창조경제’를 확산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SK는 예비 우주인이던 고산 씨가 운영하는 타이드 인스티튜트와 손잡고 2013년 말 서울 세운상가에 시제품 제작소인 SK팹랩서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도 팹랩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 생산할 수 있게 되며, 별도의 생산 설비나 숙련도 높은 작업 없이 저렴한 가격에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재호 SK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팹랩 트럭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부터 창업 열기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 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 가수 김건모, 19일 부친상 당해…모친과 빈소 지켜
▶ ‘뇌물 먹고 자살했다’ 봉하마을 노무현 게시판 ‘훼손’
▶ 남편은 UAE, 아내는 레바논 부대 파병… 무술합쳐 20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10대 가출 여중생과 동거를 하면서 성관계를 가진 30대 남자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김진환 판사)는 실종아동등..
mark‘접촉사고’ 트랜스젠더, 결국 총맞아 숨진 채 발견
mark말 바꾸는 유시민… 정치쪽으로 ‘클릭’
“합의서 써줬더니 돌변”…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
알바 첫날인 10대 직원들 술 먹여 성폭행한 식당업..
68세에 현역 복귀한 ‘당구의 전설’ 장성출
line
special news 서동주, 미국 변호사됐다···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36)씨가 최근 미국 캘로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 변호사가 됐다.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line
한층 더 독해진 정부 금연대책…무광고 표준담뱃갑..
‘뇌물 먹고 자살했다’ 봉하마을 노무현 게시판 ‘훼..
[단독]국회의원 정수 확대되면 1인당 34억원 추가..
photo_news
가수 김건모, 19일 부친상 당해…모친과 빈소..
photo_news
“RYU… RYU… RYU” 美언론 ‘괴물投’ 도배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잘나가는 젊은 ‘제비족’… 진짜 사랑과 함께 찾아온 살인누명
[인터넷 유머]
mark직장에서 바쁜 척 하는 노하우 mark낚시광의 부인
topnew_title
number 현직 경찰관이 술 마시고 팔씨름 지자 지인..
잰걸음 양정철에 ‘불편한 시선’
‘20년 가정폭력’ 흉기난동 남편 숨지게 한 주..
黃 “北독재자 후예에게는 말 못하고…내가 ..
‘왕좌의 게임’ is over… 팬들은 “다시 만들라..
hot_photo
300kg 돼지가 애완용?…아파트 ..
hot_photo
남편은 UAE, 아내는 레바논 부대..
hot_photo
나훈아·미스트롯···트로트 신 전성..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