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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5년 02월 27일(金)
CJ ‘계절밥상’ 한식열풍 선도… 9개 매장 오픈, 농가와 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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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계절밥상’이 한식열풍을 이끌며 농가 상생의 새로운 모델로 떠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계절밥상’은 지난 2013년 7월 첫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전국에 9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한식 샐러드바’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저변 확산에 나서고 있다.

계절밥상은 현재 80∼100여 종의 한식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메뉴 대부분이 계절에 가장 좋은 맛을 내는 제철 먹거리를 쓰고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한 달에 한 번꼴로 제철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는데 미나리와 하얀민들레, 동아, 오디, 방아, 연근, 노각 등의 제철 재료가 계절밥상에서 출시됐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토종 식재료를 발굴해 메뉴화하면서 해당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가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협업하는 등 ‘농가 상생’ 모델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CJ푸드빌은 계절밥상 매장 입구에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계절장터’를 마련, 한국벤처농업대학 출신 농민들이 가꾼 농축산 가공식품들을 직접 홍보해 주고 있다. ‘계절장터’는 농가와 상생하는 계절밥상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소비자와 농민들의 호응이 좋아 지난해부터는 온라인으로까지 확장됐다. ‘온라인 계절장터’는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CJ몰(www.CJmall.com)’의 국내 농산물 장터 홈페이지 ‘오마트(O’Mart)’(www.omart.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mail 임대환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임대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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