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2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내인물
[인물] 게재 일자 : 2015년 05월 01일(金)
‘리퍼트 주치의’ 네팔 지진 부상자 치료
유대현씨 선발대로 4일 출국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의사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다름 아닌 네팔 재난 현장입니다.”

지난 3월 습격을 받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치료를 맡았던 유대현(52·사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네팔 지진 현장으로 구호활동을 떠난다.

유 교수는 1일 문화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 현지에서 부상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료팀에 지원하게 됐다”면서 “선발대 자격으로 오는 4일 카트만두로 떠나 현지 상황을 파악하면서 구호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5명의 선발대는 의료구호단체 글로벌케어 의료팀 소속으로 오는 8일까지 네팔에 머물 예정이다.

유 교수는 “네팔 시내 쪽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그 외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할 것”이라면서 “상황 파악 후 국내 다른 의료진과 릴레이식으로 장기간 의료 구호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험지역으로 떠나는 것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 대해 “국내 병원에는 나 말고도 많은 의료진이 있지만 지금 네팔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지금 내가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 아닌 네팔”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이 기간에 진료를 받기로 했던 환자분들도 사정을 설명하자 흔쾌히 진료 날짜를 바꿔 주셨다”면서 “많은 분의 응원을 받고 좋은 마음으로 떠나게 돼 오히려 기쁘다”고 덧붙였다.

강승현 기자 byhuman@munhwa.com
[ 많이 본 기사 ]
▶ 하지원 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우울증 치료 중”
▶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라 해주라’ 요청..
▶ 2년 전은 잊어라···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
▶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 ‘여관참사’ 세 모녀, 두 딸 방학 맞아 서울 여행 첫날 참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하지원, 22일 영화 간담회 등 일정 취소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21일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배우 전태수의 소속사 해와달엔..
mark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mark‘여관참사’ 세 모녀, 두 딸 방학 맞아 서울 여행 첫날 참변
英, 한반도 유사시 대피계획 짜려고 조사원 파견
마이니치 “韓, 대북 압력은 뒷전…北에 휘둘려”
가상화폐거래소 순익에 세금 최고 24.2%…징수액..
line
special news 2년 전은 잊어라···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
즈베레프 상대로 9경기 만에 처음으로 ‘톱 10’ 격파가디언 “정현, 조코비치 힘들게 만들 상대”팔꿈치 부상..

line
현송월 방남 이틀째…서울 이동해 공연장 점검 뒤..
檢, 불법사찰 ‘입막음’ 장석명 오늘 소환…윗선 겨냥..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남북대화 내 공로라 해주라..
photo_news
‘바람의 딸’ 한비야, 네덜란드 긴급구호 전문가..
photo_news
모피 목도리 두르고 서울 온 北현송월, ‘존재감..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여관 참사’ 중상자 1명 숨져…사망자 6명으..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우리선수 최소 셋은 ..
백화점 승강기 2m 아래로 내려앉아…1명 사..
10대 여학생 유인해 성폭행…성매매 강요까..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