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유머>골프 명언 9선

1.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레슨을 받는 법, 꾸준한 연습, 속임수를 쓰는 법.

2. 좀 풀린다 싶으면 라운드가 끝난다.

3. 중얼대지 말고 힘껏 갈길 것.

4. 가르침을 요청하기 전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5. 온그린 되어 퍼터를 들고 오래 걷는 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이다.

6. 골프와 같은 게임은 없다.

세 명의 친구가 출발하여 18홀을 돌고 나서 세 명의 적과 함께 돌아온다.

7. 사랑과 퍼트는 철학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다.

이 두 가지 명제는 골퍼들에게 영원한 골칫거리다.

8. 골프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내가 골프를 잘 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데 4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9. 내가 죽으면 나를 골프코스에 묻어 주세요.

내 남편이 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술과 골프의 공통점

쉽게 정복이 되지 않는다.

동반자의 인간성을 볼 수 있다.

인생의 축소판으로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다.

따블(배판), 따블(폭탄) 외치다 낭패 보는 경우가 있다.

여자가 항상 같이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돈 아까운 줄 모르고 쓴다.

자주 하면 는다(실력이).

불러주는 자리에 자주 빠지면 왕따 당한다.

지나치면 가정이나 회사가 깨진다.

새벽 달을 자주 본다.

다시는 안 한다고 하면서 또 한다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중독성이 있다.

다시는 안 한다고 결심하고 또 한다 .

마누라와 같이 (골프, 술)하면 재미가 없다.

자기도 모르게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다.

순서를 많이 따진다.

끝날 땐 HOLE과 관계가 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