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9.2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리뷰
[문화] 게재 일자 : 2015년 10월 02일(金)
사회를 뒤흔든 ‘노래와 사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국 대중음악사 산책 / 김형찬 지음 / 알마

대중음악평론가 겸 저술가가 광복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대중음악의 괄목할 만한 시기를 고스란히 되살려 놓은 역사서. 광복 이후 근대 대중음악의 태동, 미 군정기, 1950년대 전후 참상 속에서 이뤄진 대중음악의 약진, 1960년대 청년 문화 세대의 폭발 그리고 1970년대의 다채로운 양상들까지 밀도 있게 담았다. 지엽적인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기보다는 각 시기의 결정적 장면들을 속도감 있게 스케치한 것이 책의 특징이다. 또 이와 유사한 책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인 스타와 유행가 위주의 서술을 지양하고 당대의 문화 인프라, 작곡가, 제작사 등을 두루 살폈다. 무엇보다 책에 실린 관련 사진, 글자 자료, 광고, 음반 재킷 자료 등이 방대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화보집 등 1차 자료를 모아 아카이브를 구축해 지금까지 공백으로 남아있던 대중음악 관련 이미지 자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를 통해 1960∼1970년대 대중음악 전체를 조망하는 지도를 그렸고, 세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공통의 기억을 복원했다.
[ 많이 본 기사 ]
▶ 골프장 이사들, 캐디 성추행하고 모텔 유인… 징역·벌금형
▶ 檢, 조국딸 1차합격 서울대 의전원 입시서류 압수 정밀분..
▶ 이승철 “성대수술후 은퇴도 생각… 묵언수행 1년만에 고음..
▶ ‘윤석열, 조국 사전 경고’ 보도에 靑 “사실 아냐” 부인
▶ “조국 퇴진·조국 딸 퇴교 촉구” 의료인 서명 3000여명 돌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골프장 이사 2명이 1심에서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
mark“조국 퇴진·조국 딸 퇴교 촉구” 의료인 서명 3000여명 돌파
mark文대통령 지지율 40%… 대선 득표율 무너졌다
경찰 공개수배 앞서 직접 ‘SNS 수배’ 나서는 피해자..
돼지고기 도매가격↓…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檢, 조국딸 1차합격 서울대 의전원 입시서류 압수 ..
line
special news 이승철 “성대수술후 은퇴도 생각… 묵언수행 1년..
■ 1년만에 전국투어 가수 이승철작년 10월 수술후 술도 끊어다시 노래 못할까 두려웠다수술 성공적…성..

line
수사력vs방어기제… 경찰-화성 용의자 ‘수싸움’ 시..
‘윤석열, 조국 사전 경고’ 보도에 靑 “사실 아냐” 부..
트럼프, ‘김정은과 톱다운 케미’ 최대치적 꼽으며 유..
photo_news
현아, 대학축제서 치마올리기 퍼포먼스 논란
photo_news
김생민, 미투 후 1년 5개월만에 팟캐스트로 복..
line
[Review]
illust
삭발로 ‘野性’ 보여준 황교안… 챔스서 종횡무진 ‘황소’
[골프와 나]
illust
“잘하기보다 해저드 피하는 게 우선… 인생도 골프처럼”
topnew_title
number 99.9% 진범이라지만… 아직 풀어야 할 ‘3대..
안병훈, PGA 샌더슨 팜스 2R 단독 선두…첫..
제주도 육상 오전 11시 강풍경보…남해 서부..
요란했던 양현석 성접대 수사… 결론은 ‘불기..
hot_photo
폭행 사건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
hot_photo
애정행각 벌인 세 커플 ‘공개 회초..
hot_photo
유승준 측 “병역기피 아니었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