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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1월 22일(金)
용산구, 사회복무요원 대상 정서·심리 상담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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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사회복무 요원의 정서·심리적 안정과 편익 제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산구는 소속 사회복무 요원을 대상으로 사회복무 요원의 정서·심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다. 정신장애, 다양한 고민 등으로 힘들어하는 사회복무 요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복무 부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올해부터 구 소속 사회복무 요원은 언제든지 용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 전문 상담가에게 정서·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회복무 요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 대상, 내용 등의 외부 유출은 금지돼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사회복무 요원에 의한 범죄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우리 용산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복무 요원의 심리적 안정, 편익 제공, 국가관 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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