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0.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6년 02월 01일(月)
한국, 국민 1인당 성매매 지출 세계 3위 ‘오명’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한국이 국민 1인당 성매매 지출 규모에서 세계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 불법거래시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미국 기업 하복스코프가 최근 발표한 각국의 연간 성매매 산업 규모 및 1인당 성매매 지출 순위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성매매 지출에서 한국은 약 240 달러(29만 원)로 1위 스페인(약 65만 원), 2위 스위스(약 51만 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1위 스페인의 경우 성매매에 대한 뚜렷한 규제가 없으며, 2위 스위스는 정부가 성매매 산업을 관리하고 있다.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1인당 성매매 지출 1위를 기록한 셈이다.

하복스코프는 공공의료 프로그램, 사법기관 조사자료 등을 통해 국가 전체적 성매매 지출 규모 파악이 가능한 24개국에 한해 성매매 산업 시장가치를 산출해 비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체 성매매 산업 규모로 봤을 때 한국은 약 120억 달러(약 14조 4000억 원)로 조사대상 국가들 중 6위에 올랐다. 이는 2010년 서울대여성연구소가 발표한 연간 6조 8600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큰 수치다.

한국보다 더 큰 성매매 산업 규모를 지닌 상위 5개 국가는 중국(약 88조 700억 원), 스페인(약 31조 9700억 원), 일본(약 28조 9500억 원), 독일(약 21조 7000억 원), 미국(약 17조 6100억 원) 순이었다.

한편 성매매 종사자 수를 기준으로 나열할 경우 중국이 500만 명으로 1위, 인도는 300만 명으로 2위, 미국은 100만 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인터넷뉴스팀>
[ 많이 본 기사 ]
▶ 푸틴 “동원령 실수 바로잡겠다”...시위·엑소더스에 위기감..
▶ ‘계곡살인’ 이은해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법조계 일각의..
▶ ‘양두구육’으로 당 비판한 이준석, 이번엔 개구리·북한 비..
▶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대신들 반발에도 절..
▶ ‘바이든’ 58%, ‘날리면’ 29%...지지정당·이념 따라 다르게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박진 해임건의안’ 가결로 본 해임건..
“오빠를 절대 죽이지 않았습니다”...이..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北 연쇄도발 속… 韓美日 전함, 5년반..
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치...취임 첫..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