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6년 02월 16일(火)
중기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에 1382억원 지원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주관기관 미리 선정 정보 제공

중소기업청은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과 대학, 연구기관의 연구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 위해 ‘2016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지원사업’(산학연사업)에 138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성과중심 R&D 사업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했으며 개발이 곧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성공률 제고에 역점을 두었다. 우선 사업 성패의 근간인 산학연 매칭 시스템을 좀 더 정교화했다. 주관기관(대학·연구기관)에 대한 정보부족 등으로 비매칭돼 탈락하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주관기관을 미리 선정하여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의 인력·기술분야 등 연구기반 정보를 중소기업에 제공해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우수 과제 지원을 유도하기로 했다.

대학·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 및 R&D 인프라가 우수한 주관기관을 선정해 산학협력 전진기지로 삼고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유도한다. R&D 사업 참여 시 기업의 단독수행보다는 대학, 연구기관 등 연구 전문기관의 역량, 인프라 활용 촉진을 위해 R&D 바우처 제도를 도입한다.

이 밖에 산학연협력 거점형 기관의 성과 위주 관리체계도 구축한다. 또 지역특화산업을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중기청은 2016년도 사업개편에 앞서 중소기업 대표를 비롯하여 대학·연구기관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앞으로 대학·연구기관이 중소기업 R&D 전진기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산학연사업은 1993년부터 추진해온 중기청의 대표적인 장수 R&D 사업으로 23년간 총 1조3677억 원의 예산으로 4만2000개 과제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520억 원의 예산으로 2178개 중소기업의 산학협력 R&D를 지원한 바 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mail 박민철 기자 / 체육부 / 차장 박민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각방 쓰고 식사도 따로, 성생활은 가끔… 일본의 ‘공생혼’
▶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줄..
▶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칵’
▶ 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코드 수사도 ‘관권선거’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 김선영 기자의 오후에 읽는 도쿄입원·수술땐 서로의 법적 보호자 친밀한 파트너로서 서로를 지지“30대 여성인 친구가 결혼 뒤 남편과..
mark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mark배도환 “맞선 43번째 결혼…3일만 각방 쓰고 파경”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
욕실 갇힌 70대, 보름만에 극적 구조…“세면대 물로 겨..
line
special news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의 세계란 #왜케..

line
‘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 왜?
역대 최다 기록 이미 넘었다…오후 9시 최소 5619명 확..
지하철 운행 중이던 기관사 확진… 승객 전원 하차
photo_news
‘국민가수’ 부정투표 논란에 “불법계정 확인”
photo_news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line

illust
푸이그 “한국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았지만, 미국에 남고 싶어”

illust
비부터 전지현까지…건물 팔아 수백억 번 게 아니라고?
topnew_title
number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이 동났다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공기전..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명 대피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대응…경찰..
hot_photo
송혜교, 언제나 여신…“고혹의 절..
hot_photo
가수 이정현 임신…“사랑스러운..
hot_photo
제니, 막 찍어도 화보…“파리에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