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법원·검찰
[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2월 17일(水)
“남친 생겼다고?” 10대 직장동료 손발묶고 성폭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직장동료 집에 침입해 손발을 묶어 감금한 뒤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송경호 부장판사)는 1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34)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박씨는 지난해 8월 직장 동료인 A(18)양을 자신의 집 위층 방에 세들어 살게 해준 인연으로 연인이 됐지만, A양에게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사이가 멀어졌다.

앙심을 품은 박씨는 같은 해 9월 19일 오전 6시 둔기 등이 든 가방을 멘 채 잠기지 않은 창문을 열어 잠들어 있던 A양 집으로 침입했다.

박씨는 A양의 머리와 팔 등을 둔기로 수차례 때리는 한편 손발과 입을 묶은 뒤 다음 날 오후 10시까지 감금했다.

박씨는 A양을 감금해 놓은 동안 두 차례 성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같은 직장 동료로 이성적으로 가깝게 지내던 피해자가 자신을 멀리한다는 이유로 범행했다”며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피해자가 극심한 충격과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대
▶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림트 진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에서 태극기 집회 참가자 7명이 거리행진 도중 차량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동구 중앙대로 부산..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mark[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양육비 달라고 찾아온 전처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4+1’,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저질 정치”..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현지 악..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이국종-아주대 갈등 속 경기도 닥터헬기 내주 운행..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