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정치인 장례식

정치인 장례식

어느 정치인이 죽어서 장례식 날이 됐다.

장의사가 관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 속에 넣을 수가 없었다.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인이었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5만 원권 지폐 한 다발을 시체의 손에 쥐여 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넣을 겁니다.”


남편의 금욕생활

유난히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마누라가 금연 못하는 남편에게 의지가 약하다고 매일 바가지를 긁었다.

부인 : 여보, 옆집 아저씨 좀 보세요. 새해 들어 5개월째 금연하고 있어요!

남편 : 그래, 오늘부터 내 의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나는 금욕생활을 할 거야!

남편이 부인과의 금욕생활을 시작한 지 1주일째 되는 날 부인이 남편의 귀에다 속삭였다.

부인 : 여보… 옆집 아저씨가 금연을 포기했대요!


어떤 남자

어떤 남자가 가게 문을 살짝 열더니 말했다.

“물건 하나 팔아 주세요.”

그러자 가게 주인이 화를 벌컥 내며 하는 말

“빨리 문 닫고 나가요. 그렇지 않아도 파리만 날리고 있는데….”

그러자 그 남자의 말

“저 파리채 장사인데요.”


커플과 솔로의 차이

커플 : 사랑해, 보고 싶어.

솔로 : 사랑,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