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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6년 07월 12일(火)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協 英서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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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영국 최고 봉사상인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고 교회 측이 12일 밝혔다. 여왕 자원봉사상(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상)은 2002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후 해마다 정부 차원에서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영국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며, 영국에서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영국에서 4년간 꾸준히 진행해온 자원봉사에 대해 3년간 세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단체는 여왕상 엠블럼(상징)과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를 자신들의 웹사이트, 문구류, 인쇄물에 사용할 수 있고 버킹엄 궁전 등지에서 열리는 왕실 가든파티에도 공식 초대되는 영예를 얻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서 열렸으며, 총회장 김주철(왼쪽) 목사가 참석해 워런 스미스(오른쪽) 주지사로부터 여왕이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김 목사는 “모든 성도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선한 역할을 다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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