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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8월 08일(月)
용산구, 무료법률상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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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전문가 무료상담실’운영 3년차를 맞아 그동안 구민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법률분야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4년부터 △법률 △건축 △세무 △노무 △특허 △부동산 △법무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무료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 1일 전문가 무료상담실 상담관 3명(변호사 2, 세무사 1)을 새로 위촉했다.

상담 장소는 구청 4층 전문가상담실이며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나 지역 내 사업자는 전화(02-2199-6520)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일시를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구민의 어려움이 상담을 통해 조속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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