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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8월 22일(月)
용산구 생활쓰레기 10% 줄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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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활성화 3418t 감량
사업장 폐기물 관리도 강화


서울 용산구가 폐기물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통한 생활쓰레기 10% 감량에 나섰다. 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3418t으로 정했다. 지난해 용산구의 폐기물 발생량은 7만5552t으로 이 중 재활용품과 음식물을 제외한 생활폐기물은 3만4181t이다.

구는 지역 내 녹색장터와 벼룩시장을 활성화해 주민들이 물건을 재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종이, 스티로폼, 폐비닐 등 제품 원료를 회수하는 재활용 선별장도 1곳 운영한다. 구 전체 폐기물의 20% 정도가 선별장에서 걸러져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지난 5월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을 지도·단속하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독려하는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채용했다. 용산구 생활쓰레기의 13%를 차지하는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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