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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09월 06일(火)
용산구, 7일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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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7일 제1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나눔복지,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제4회 용산구 사회복지박람회를 연다. 지역의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공무원을 격려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오전 10시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기관 관계자 및 구민 300명이 참석한다. 오케스트라, 댄스 등 축하공연 후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복지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박람회는 구청 광장에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청파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34개 사회복지기관 및 재단, 학교가 참여한다. 구는 이들 기관을 장애인 분야, 아동·청소년 분야, 어르신 분야 등으로 구분해 개별 부스를 제공한다. 기관은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 바자회 등을 진행하고 각자의 사업도 홍보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 구 사회복지박람회에 오시면 함께하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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