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약초 이야기 게재 일자 : 2016년 09월 19일(月)
백선, 뿌리껍질 말린 ‘백선피’ 관절통에 효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백선은 ‘흰색으로 모양이 선명하다’고 해서 그 같은 이름이 붙었다. 백선은 식용, 약용으로 가치가 높다. 봄에 어린싹을 채취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담가 냄새를 제거한 후 나물로 무쳐 먹는다. 봄에 꽃을 따서 그늘에서 말렸다가 꽃 5송이 정도를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도 마신다.

약초로 쓸 때는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속의 딱딱한 심부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한방에서는 뿌리껍질을 말린 것을 백선피(白鮮皮)라 부른다. 주로 류머티스성 관절통, 풍과 습기로 인해 배꼽 부근이 단단해져 눌렀을 때 아픈 증세, 대장염, 황달, 버짐, 옴, 습진, 창독에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한다. 오한과 두통이 있을 때는 쓰지 않는다.

민간에서는 습진과 종기에는 생뿌리를 짓찧어 환부를 씻거나 붙였다. 소변이 찔끔거리며 시원치 않을 때에는 말린 약재를 한 차례에 2∼5g씩 달여서 복용했다.

외상에 출혈까지 있을 때는 백선피 가루를 뿌려준다. <끝>

정구영 한국토종약초나무연구회장
[ 많이 본 기사 ]
▶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하나”
▶ 文 장남, ‘황제휴직’ 의혹… 입사 14개월만에 어학연수
▶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역형
▶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재산 1조원’ 신고 무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상 초유의 5월 대선 맞아 선거결과 영향 최소화 ‘고심’ 후보들 공약 공통분모 찾아 野 양극화해소 등 대폭 반영 차기정부 추경 편성 가..
ㄴ ‘2018 정부 예산 지침’에 재등장한 ‘양극화 완화’
ㄴ ‘최순실 예산’ 걸러내기… 59兆 보조금 정밀 점검
정미홍 “바닷물 쓸려간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
“휴직후 무급인턴 文아들, 관련 法·정관 위반 ..
홍석현 잇단 강연 행보…대선정국 역할? 차기..
line
special news ‘드라마 커플’ 이상우·김소연 6월 결혼
동갑내기 배우 이상우(사진 오른쪽)와 김소연(왼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두 사람은 오는 6월..

line
“대통령, 각본없는 기자회견 月1회 정례화하라..
SK·롯데는 강요피해자?… 檢, 막판 검토
베일 벗는 갤럭시S8…“우린 전진을 추구, 장벽..
photo_news
“사슴 쫓는 괴물 사스콰치 봤다” 50대 여성운전자 신고
photo_news
연극의 탈을 쓴 선동 ‘비선실세 순실이’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92)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모범 운전자
mark회의에 늦은 이유
topnew_title
number 알몸 화상채팅하다 돈 뜯겼는데 범인은 모두..
“대대장 짜증난다” 위병근무 중 욕했다가 징..
죽어서도 시달리는 김정남…北간다던 시신..
“세월호, 객실밖 시신있으면 훼손위험”
‘폭력 동영상’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부른..
hot_photo
신동욱, 희귀병 이기고 7년 만에..
hot_photo
걸스데이 ‘누가 제일 예뻐요?’
hot_photo
“되는 게 하나도 없네”… ‘침통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