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4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6년 10월 13일(木)
트랜스젠더, 취직 안되자 강도질… 법원 6년형 ‘선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에서 성전환으로 여성이 된 사람이 취업이 안돼 일부러 감옥에 가려고 은행강도가 된 사실이 알려져, 재판부의 선처로 6년형을 선고받았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연방지법 낸시 프로이덴털 판사는 지난 7월 한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린다 톰슨(59)에게 원래 받아야 할 20년형 대신 6년형을 선고했다. 판사는 톰슨에게 “정말 감옥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갇혀 사는 것보다는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은 법이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지난 7월 톰슨은 총을 가진 척하며 은행원을 위협해 현금을 뺏은 뒤 일부를 공중에 뿌리고는 앉아서 경찰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그는 트럭운전사를 꿈꿨지만 성전환한 사실 때문에 취업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뉴시스 연합뉴스
e-mail 손고운 기자 / 정치부  손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 커져… 트럼프, 공격 명령 내릴수..
▶ 무심코 단 댓글 ‘쓰레기’… 딱 세글자 쓴 대가는?
▶ 고꾸라지는 홍콩 경제…‘일국양제’ 실패로 끝나나
▶ “25살에 버스 모는 이유는”… 온라인서 인기끄는 블루칼라..
▶ 주현미 “유튜브서 노래 초라하다고? 한없이 자유로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3개월간 여성 훔쳐본 남성’ 처벌 못..
아찔했던 일산 여성병원 화재…신속..
“시간 나면 뭘 하고 놀아야 하죠?”…..
박인비, 박성현에 29표 차 신승…LPG..
고꾸라지는 홍콩 경제…‘일국양제’ 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연예인 소식에 ‘쓰레기’…수십만원 손배 판결 ‘생긴대로’라고 글썼다가…각 10만원씩 손배 별 것 아니라고 쉽게 내뱉은 말에 생각보다 무..
mark“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 커져… 트럼프, 공격 명령 내릴수도”
mark장희웅 “여동생 장지연 돌아이, 김건모는 기인”
“25살에 버스 모는 이유는”… 온라인서 인기끄는 블..
통영 전지훈련 온 박항서 “지친 선수들 회복·체력 ..
[속보] 北 “어제 또 중대시험…핵전쟁억제력 강화..
line
special news ‘LG그룹 2대 회장’ 구자경 명예회장 별세…향년..
LG그룹 2대 회장으로 1970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구자경 LG 명예회장이 14일 별세..

line
김성재 여친母 “무죄에도 고통, 악플 자제를…”
유재수, 씁쓸한 갑질…“사줘, 꿔줘, 돈줘” 끝없이 요..
주식 투자나 이혼 합의금 미끼로 8억 뜯어낸 60대
photo_news
주현미 “유튜브서 노래 초라하다고? 한없이 자..
photo_news
상주-영천고속도 ‘블랙아이스’ 다중추돌 아수..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올해 가기 전 해야 할 두 마디…‘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닐까
[골프와 나]
illust
“파5 OB티서 210m 샷이 쏙∼… 앨버트로스 같은 버디!”
topnew_title
number ‘3개월간 여성 훔쳐본 남성’ 처벌 못해…경찰..
아찔했던 일산 여성병원 화재…신속 대응ㆍ..
“시간 나면 뭘 하고 놀아야 하죠?”…취미도..
박인비, 박성현에 29표 차 신승…LPGA 10년..
hot_photo
배우 정애리 교통사고 갈비뼈 골..
hot_photo
김건모측 “성폭행 고소한 여성 누..
hot_photo
한서희 “정다은이 죽이려해 어떡..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