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세상 만사-나라 밖 게재 일자 : 2016년 10월 13일(木)
트랜스젠더, 취직 안되자 강도질… 법원 6년형 ‘선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미국에서 성전환으로 여성이 된 사람이 취업이 안돼 일부러 감옥에 가려고 은행강도가 된 사실이 알려져, 재판부의 선처로 6년형을 선고받았다.

12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연방지법 낸시 프로이덴털 판사는 지난 7월 한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린다 톰슨(59)에게 원래 받아야 할 20년형 대신 6년형을 선고했다. 판사는 톰슨에게 “정말 감옥에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갇혀 사는 것보다는 밖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은 법이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지난 7월 톰슨은 총을 가진 척하며 은행원을 위협해 현금을 뺏은 뒤 일부를 공중에 뿌리고는 앉아서 경찰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그는 트럭운전사를 꿈꿨지만 성전환한 사실 때문에 취업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뉴시스 연합뉴스
e-mail 손고운 기자 / 정치부  손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3기’
▶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다저스 역..
▶ 윤석열과 ‘악연’ 황교안, 이젠 제1야당 대표…청문회 격돌..
▶ 50代 판사, 법원서 판결직후 심장마비로 ‘사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檢, ‘문화재거리 투기 의혹’ 관련부패방지·실명法 위반 혐의 기소토지 26필지·건물 21채 등 매입보좌관도 딸 명의로 부동산 투자 검찰이 ..
ㄴ 손혜원, 전재산 걸겠다했는데… 檢 ‘기밀이용 투자’ 등 위법 결론..
ㄴ 목포 원도심 건물 14채 매입 ‘손혜원 타운’ 의혹… “영부인과 절친..
욕정 주체 못한 황후도 매춘했던 ‘향락의 제국’
전남편 유가족, 고유정 친권상실 법원에 청구
“당 내부 ‘슈퍼 갑’ 마인드가 결국 황교안브랜드 망..
line
special news 전설들도 따돌린 류현진…개막 후 14경기 ERA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다저스 전설의 투수들을 따돌리고 또 한 번 미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

line
윤석열·강용석·조윤선·이정렬…파란만장 ‘연수원 2..
새 중앙지검장은…‘小尹’ 윤대진이냐, 기획통 이성..
2024년 인류 최초로 달 밟는 여성은 누구일까?
photo_news
아내 유골 ‘추억의 호수’에 뿌리고 남편은 심정..
photo_news
美공군, 중·러 대응 마하 5 극초음속 미사일 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옆집 여성 훔쳐보고 죽음으로 내모는… 상류층의 ‘위선’
[인터넷 유머]
mark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mark정치인과 노조의 공통점
topnew_title
number 고흥 바닷가 40대 여성 시신, 계획적 자살 무..
탈북 현인애 “北 장마당 여성 대상 권력형 성..
김정은 弔花 ‘모시기’
연예인 출신, 국가행사 차출 여전… 위로휴..
한국당 사무총장 인물難… “변화 이끌 사람..
hot_photo
소지섭, 61억원 빌라 매입···“신혼..
hot_photo
비아이 마약폭로 한서희 “악플·루..
hot_photo
개그맨 류담, 4년 전 이혼···“서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