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10월 17일(月)
용산구 제주휴양소 내년 4월 오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유스호스텔 매입뒤 리모델링
공유재산관리기금 75억 투입


서울 용산구가 제주 구민휴양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용산구에 따르면 자치구 최초로 제주도에 구민 휴양소 건립을 추진 중인 구는 지난 8월 구 공유재산관리기금 75억 원을 투입,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1697 일원 유스호스텔 부지 1만1422㎡와 건물 2개 동을 매입했다. 건물은 2008년 신축돼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로, 구는 구민과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7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17년 4월 중 휴양소를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011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공유재산 관리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5년간 각종 도심 재개발에 따른 구유재산 매각 대금 100억 원을 차곡차곡 모아 왔다. 제주휴양소 매입은 해당 기금을 공유재산 확보에 재투자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제주휴양소는 구민 휴양소는 물론 청소년 유스호스텔 용도로도 활용된다. 구는 주변에 혐오시설이 없고 건물 내 크고 작은 45개의 객실과 세미나실, 식당, 노래방, 체력단련장 등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과 수학여행 온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제주휴양소를 통해 구민에게 휴양과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신개념 복지를 선보이려 한다”며 “지역 청소년과 구민 모두가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휴양소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해외 전지훈련때 학생 엄마와 한방 쓴 운동 코치
▶ ‘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 경희대 ‘교수의 대학원생 성폭행 의혹’ 은폐시도 논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신규확진 44명중 해외유입 24명…지..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생일파티 중 폭풍에 거목 ‘우지끈’…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학부모와 내연관계를 맺은 운동 코치가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
mark‘동료와 맞짱 일촉즉발’ 손흥민, 4경기째 득점포 침묵
mark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단독]“자뻑의 잔치뿐…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안..
[단독]與, 서울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추진
먼길 돌아 주류 향하는 ‘Mr. 디테일’ … ‘선굵은 리..
line
special news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앤드루 니콜 신작 ‘크로스’ 세부 논의 중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

line
경실련 “與의원 42명 다주택… 21명은 투기과열지..
다주택자 죄악시하는 인식이 ‘정부실패’ 불러…‘시..
文대통령 “체육계 폭행, 철저히 조사해 합당한 처벌..
photo_news
류현진, 최지만과 25일 MLB 개막전…MLB ‘초..
photo_news
‘물리학자’에서 ‘헐크’로 변신한 디섐보, PGA ..
line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블랙핑크 스타일’ 글로벌 名品이 되다
[자동차]
illust
잘 빠진 N라인 꿈꾼다… 현대車의 ‘고성능’ 승부수
topnew_title
number “文정부 자신들만 정의로 규정… 민주 가장..
“트럼프, 사기가 삶의 방식”…조카딸 서적 일..
신규확진 44명중 해외유입 24명…지역발생..
손정우 미국 인도 불발에 외신 “달걀 18개 도..
hot_photo
김연자, 마이크 무릎까지 내렸다..
hot_photo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