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12월 14일(水)
역전회관 등 마포 ‘대표 맛집’ 32곳 지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역 역사성 깃든 곳 등 선정
2년마다 운영… 올 10곳 추가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지역적 역사성이 깃든 ‘마포관광식당’ 32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마포관광식당은 마포의 대표 음식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년마다 운영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12년 12곳, 2014년 13곳에 이어 올해는 기존 지정 식당에 대해서도 재선정 절차를 거친 뒤 신규 10곳을 포함해 총 32곳을 지정했다. 지난 6월 1차 서류 통과 업소에 대해 요리전문가, 교수 등 8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지난달 자문위 심의를 거쳐 마포 음식의 전통성, 메뉴의 특수성과 위생상태 등이 우수한 관광식당을 최종 지정했다.

지정 음식점 중에는 전국에 마포를 유명하게 만든 ‘역전회관’, 마포주물럭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포원조주물럭’ 및 1980년대 인기드라마 ‘서울뚝배기’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던 60년 전통의 양지설렁탕 전문점인 ‘마포옥’ 등이 포함됐다. 지정된 32개 식당은 구청 홈페이지는 물론 맛집 인터넷 검색사이트인 ‘다이닝코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홍섭(사진)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역사가 깃든 음식점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맛집들로 선정한 마포관광식당이 구의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 유명 야구인 아들 수억대 사기행각…피해자 목숨 끊어
▶ “팀닥터, 최숙현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단 식으로 말했다”
▶ 양기대 “박지원, DJ 잘 봐달라며 정치부장에 무릎꿇어”
▶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활’이 키운 K팝 그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중학생 5명이 집단 폭행” 초등생 ..
‘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
중국 네이멍구서 흑사병 환자 발생…..
“지금이라도 사는 게 맞나”… 빗발치..
‘검찰 장악’은 독재 완성의 길목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은경 “증식 잘되고 감염부위와 결합 잘해 전파력 높을 것으로 추정”526건 유전자 분석 결과 이태원클럽-광륵사 등 333건서 GH 그룹 검..
mark양기대 “박지원, DJ 잘 봐달라며 정치부장에 무릎꿇어”
mark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활’이 키운 K팝 그늘
대검 “추미애, 尹수사지휘권 박탈은 위법”
‘특임검사 필요’ 검사장 의견 공개한 윤석열…최종..
“팀닥터, 최숙현 자살하게 만들 수 있단 식으로 말..
line
special news 손예진, 할리우드 진출한다…이선균 합류도 관심
앤드루 니콜 신작 ‘크로스’ 세부 논의 중배우 손예진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

line
유명 야구인 아들 수억대 사기행각…피해자 목숨 ..
美송환 피한 손정우 1년2개월만에 석방…추가 처벌..
이해찬 “靑·政이 정책 결정뒤 요청하는 黨政협의 받..
photo_news
‘시네마천국’ ‘황야의 무법자’ 영화음악 거장 모..
photo_news
‘물리학자’에서 ‘헐크’로 변신한 디섐보, PGA ..
line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블랙핑크 스타일’ 글로벌 名品이 되다
[자동차]
illust
잘 빠진 N라인 꿈꾼다… 현대車의 ‘고성능’ 승부수
topnew_title
number “중학생 5명이 집단 폭행” 초등생 신고…경..
‘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사 학..
중국 네이멍구서 흑사병 환자 발생…조기경..
“지금이라도 사는 게 맞나”… 빗발치는 문의
hot_photo
양키스 다나카, 스탠턴 강습 타구..
hot_photo
우혜림·신민철 웨딩마치…“예쁘게..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