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7.2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12월 14일(水)
역전회관 등 마포 ‘대표 맛집’ 32곳 지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지역 역사성 깃든 곳 등 선정
2년마다 운영… 올 10곳 추가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지역적 역사성이 깃든 ‘마포관광식당’ 32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마포관광식당은 마포의 대표 음식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년마다 운영되고 있다. 시행 첫해인 2012년 12곳, 2014년 13곳에 이어 올해는 기존 지정 식당에 대해서도 재선정 절차를 거친 뒤 신규 10곳을 포함해 총 32곳을 지정했다. 지난 6월 1차 서류 통과 업소에 대해 요리전문가, 교수 등 8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현장 점검을 마친 후 지난달 자문위 심의를 거쳐 마포 음식의 전통성, 메뉴의 특수성과 위생상태 등이 우수한 관광식당을 최종 지정했다.

지정 음식점 중에는 전국에 마포를 유명하게 만든 ‘역전회관’, 마포주물럭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포원조주물럭’ 및 1980년대 인기드라마 ‘서울뚝배기’의 촬영장소이기도 했던 60년 전통의 양지설렁탕 전문점인 ‘마포옥’ 등이 포함됐다. 지정된 32개 식당은 구청 홈페이지는 물론 맛집 인터넷 검색사이트인 ‘다이닝코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홍섭(사진)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역사가 깃든 음식점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맛집들로 선정한 마포관광식당이 구의 음식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강지환·조재현·고현정… 물의 후 중도하차, 이미지 치명타
▶ 홍콩 유명배우 런다화, 행사도중 칼에 찔려…
▶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로…영화 ‘캣츠’에 혹평 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한 순간의 실수로 공든 탑이 무너지게 마련이다. 특히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만큼, 한 번 이미지 타격을 입으면 되돌리기 쉽..
mark쿠팡·다이소 “일본 기업 이라뇨… 한국 기업입니다”
mark日 고노 ‘무례’ 발언에 외무성 간부도 놀라
‘노브라’ 논란… “보기 불편” vs “왜 여성만”
中에 팔려간 여성, SNS 덕에 24년 만에 가족과 상..
카톡서 성적 욕구 대상 사진 전송··· “모욕죄 해당”
line
special news 홍콩 유명배우 런다화, 행사도중 칼에 찔려…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했던 홍콩의 누아르 스타 런다화(任達華·임달화)가 중국에서 행사 도중 칼에 찔..

line
경북 상주서 3.9 지진…“피해 없겠지만 느낀 사람 ..
은행 예·적금 이자 1%대 시대 다시 온다
“고유정 사건, 펜션업주 반발에 현장보존 미흡”
photo_news
김수지 銅·우하람 4위…역대 최고 성적 올린 한..
photo_news
불매운동 영화계로도 확산…일본 애니메이션..
line
[북리뷰]
illust
민주화 후광 업고 기득권 차지… 세대전쟁 뇌관 ‘386’
[인터넷 유머]
mark여자가 말이 많은 이유 mark욕쟁이 초등학생
topnew_title
number 전자발찌 찬 채로 여자친구의 친구를 성추행..
58타 합작 고진영·이민지, 준우승…수완나뿌..
라우리, 디오픈 3R서 4타 차 선두…켑카는 ..
일본여행 수요 급전직하…예약 ‘반토막’·취소..
김민휘, 바바솔 챔피언십 3R 이글 잡고 공동..
hot_photo
홍수 피해 가정집 들어간 호랑이..
hot_photo
배정남 부친상, 장례식장 알리지..
hot_photo
사람 몸에 고양이 털·꼬리만 CG..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