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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6년 12월 23일(金)
화물복지재단, 1300명에 장학금 13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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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3만7000명 도움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재단 사무실에서 2016년 하반기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날 장학금 지원 대상은 고등학생 400명, 대학생 900명 등 총 1300명이다.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관계자도 참석, 후원사 장학생 115명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운전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2010년 설립해 자녀 장학 및 교복, 건강검진 및 치료비,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해오면서 지난해까지 총 3만7000여 명에게 약 235억 원을 지급했다. 신 이사장은 “올해도 연말까지 총 8600여 명에게 약 56억 원의 복지예산이 집행된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는 “화물운전자 자녀들이 더 큰 희망과 꿈을 갖고 학업에 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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