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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05일(木)
“스마트경고판 운영해 쓰레기투기 단속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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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적극적인 소통행정

“올해부터 스마트경고판을 운영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합니다.”

서울 용산구가 새해부터 달라지는 구정제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 구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을 취합한 결과 행정 6건, 교육 2건, 복지 9건, 청소·환경 3건 등 총 26건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행정 분야로는 △어르신용 용산구 소식지 발행 △혼인신고 부부 가구 태극기 보급 △민간 우수 공유공간 알림 현판 제작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유모차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가 확충됐다. 교육 분야로는 발 빠른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시 교육청으로부터 혁신교육지구로 새로 선정됐으며 관련 예산 4억 원을 들여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공중화장실에 사물인터넷(IoT) 비상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정의 주요 변경사항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소통행정의 기본”이라고 전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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