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1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1일(水)
서현 vs 수지… ‘솔로 결투’ 승자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걸그룹 멤버서 첫 ‘홀로서기’
17일 같은날 음원 동시 공개
시너지효과로 새활력소 기대
SM·JYP소속사 대리전 양상


‘소녀’와 ‘국민 여동생’이 맞붙는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왼쪽 사진)과 미쓰에이 출신 수지(오른쪽)가 각각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두 사람 모두 걸그룹 멤버로만 활동하다가 첫 홀로서기에 나서는 것이고, 각각 가요계 3대 기획사라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서현은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발표한다. 이 날 쇼케이스도 열고 대중과 언론 앞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미 소녀시대 동료인 태연, 티파니, 효연 등이 솔로 활동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터라 서현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수지는 24일 솔로 타이틀곡을 발표하지만, 그에 앞서 17일 선공개곡으로 먼저 포문을 연다. 이 때문에 17일 동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음원이 공방전을 벌일 전망이다.

서현과 수지는 그룹 활동 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해왔다. 서현은 소녀시대의 보컬들이 뭉친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멤버였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을 통해 가창력을 가다듬었다.

수지 역시 엑소의 멤버 백현과 함께 부른 ‘드림(Dream)’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밟고, 지난해 12월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을 수상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후배 걸그룹들의 인기가 상승하며 가요계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상황 속에서 한 시기를 풍미한 걸그룹 멤버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서현과 수지의 맞대결은 시너지 효과를 내며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최순실 오빠 “김기춘, 나도 아는데 최순실이 모른다고?”
▶ 崔 “고영태, 정권 말기에 ‘게이트’ 터트리겠다 협박”
▶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 “박유천 성폭행” 무고녀 징역 2년…법원 “朴, 치명상”
▶ “여긴 추운데 다른 방서…” 성폭행 위기 기지로 모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재명 “야권통합·연대 반드시 해야…‘親文 빼고 통합’은 안돼”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7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
mark최순실 오빠 “김기춘, 나도 아는데 최순실이 모른다고?..
mark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崔 “고영태, 정권 말기에 ‘게이트’ 터트리겠다 ..
빅터 차 “美 정권교체기 한국내 지속가능한 리..
‘대기업 납품시켜라’ 朴대통령이 콕 찍은 업체..
line
special news “박유천 성폭행” 무고녀 징역 2년…법원 “朴..
“성폭행범 몰려 경제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 치명상…허위사실 엄벌” 가수 겸 배우 박유천(31)..

line
“장시호, 김종 통해 체육기밀 알아…‘대빵’은 최..
“盧는 내 운명”… 호남과 애증 반복하는 ‘부산..
英 메이, EU 완전 탈퇴 의미 ‘하드 브렉시트’ 천..
photo_news
은퇴 기로 ‘꼴찌’ 스톰 “이게 바로 인생 역전”
photo_news
비·김태희, 톱스타 부부 탄생…19일 가족만 초대 성당서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045) 50장 대마도 - 2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비둘기 전용 뷔페
mark똑똑한 답변
topnew_title
number “여긴 추운데 다른 방서…” 성폭행 위기 기지..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꿀밤’ 운영자는 현직..
미국인 86% “北, 최대위협”… 中·러·이란보다..
토머스·톰프슨, 까치발 ‘공중부양 長打’ 꼭 닮..
“교도관이 더듬어”…마약왕 구스만 성추행 ..
hot_photo
아이비 ‘감탄사를 부르는 미모’
hot_photo
CLC 손 ‘치명적인 걸 크러쉬~’
hot_photo
서현, ‘몸매 드러낸 초밀착 의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