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1일(水)
서현 vs 수지… ‘솔로 결투’ 승자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걸그룹 멤버서 첫 ‘홀로서기’
17일 같은날 음원 동시 공개
시너지효과로 새활력소 기대
SM·JYP소속사 대리전 양상


‘소녀’와 ‘국민 여동생’이 맞붙는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왼쪽 사진)과 미쓰에이 출신 수지(오른쪽)가 각각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두 사람 모두 걸그룹 멤버로만 활동하다가 첫 홀로서기에 나서는 것이고, 각각 가요계 3대 기획사라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서현은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발표한다. 이 날 쇼케이스도 열고 대중과 언론 앞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미 소녀시대 동료인 태연, 티파니, 효연 등이 솔로 활동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터라 서현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수지는 24일 솔로 타이틀곡을 발표하지만, 그에 앞서 17일 선공개곡으로 먼저 포문을 연다. 이 때문에 17일 동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음원이 공방전을 벌일 전망이다.

서현과 수지는 그룹 활동 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해왔다. 서현은 소녀시대의 보컬들이 뭉친 유닛 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멤버였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맘마미아!’ 등을 통해 가창력을 가다듬었다.

수지 역시 엑소의 멤버 백현과 함께 부른 ‘드림(Dream)’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밟고, 지난해 12월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을 수상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후배 걸그룹들의 인기가 상승하며 가요계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상황 속에서 한 시기를 풍미한 걸그룹 멤버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서현과 수지의 맞대결은 시너지 효과를 내며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美교수 “웜비어 죽을 짓 했다…어린 백인남성 전형”
▶ ‘호식이 치킨 꽃뱀’ 몰린 주부…악플러 고소를 못해
▶ [단독]文대통령, ‘北과 대화파’ 문정인·임동원과 전격회동
▶ 박주선 “문준용 입사 의혹 제보 조작 확인” 사과
▶ ‘경찰관 남편이 조건만남’ 임신한 아내가 글 올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 “악플 피해자 특정되지 않아, 고소 요건 못 갖춰”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의 성추행 사건 당일 피..
mark박주선 “문준용 입사 의혹 제보 조작 확인” 사과
mark표도르, 벨라토르 데뷔전서 1분 만에 TKO패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
홍준표 “바른정당 합류타진 거짓말”…원유철 ..
[단독]文대통령, ‘北과 대화파’ 문정인·임동원..
line
special news 영화 ‘리얼’ 설리 “베드신, 꼭 필요한 장면…..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연기에 대한 성취감을 얻게 됐습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무엇에 대해 ..

line
美교수 “웜비어 죽을 짓 했다…어린 백인남성..
유섬나, 회사 돈 28억원 빼돌려 동생들 챙겨줬..
文대통령, 방미 첫일정 장진호기념비 헌화…트..
photo_news
에이핑크 협박범 “쇼케이스장 폭발물 설치”…특공대 급파
photo_news
아이돌 그룹 ‘숨은 보석’ 외국인 멤버 어떻게 찾았나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2) 56장 유라시아 - 5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거시기 할 때 유형
mark신랑의 고민
topnew_title
number ‘경찰관 남편이 조건만남’ 임신한 아내가 글..
중학생 9명 교실서 수업하던 중 ‘성적 부적절..
대낮 강남서 결혼정보업체 대표에 칼부림 6..
굴러 떨어진 ‘14억원 짜리 벙커샷’
“박근혜, 김정은 암살 포함 北 정권교체 정책..
hot_photo
전지현, 둘째 임신…“10주 됐습니..
hot_photo
박정현, 캐나다 교포 대학교수와..
hot_photo
6·25전쟁 기념식서 흐느끼는 참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