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4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1일(水)
美 빌보드, ‘NCT가 특별한 10가지 이유’ 파헤치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개념 그룹 NCT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9일(현지시간)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NCT와 NCT의 다양한 K-POP 팀에 대한 조사’(Examining NCT and Its Various K-Pop Units)라는 제목으로 NCT 분석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빌보드는 NCT에 대해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다수의 베테랑 K-POP 남자 그룹보다 많은 앨범과 멤버들을 발표했다. 소녀시대, 샤이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탄생시킨 SM의 새로운 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고 소개하며, 10가지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NCT의 10가지 특징 중 첫 번째는 ‘그룹이자 수많은 아이디어다’로, “그룹명은 ‘Neo Culture Technology’를 의미한다. SM에 의해 탄생한 이 광범위한 용어는 K-POP을 현지화(localizing)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뜻한다”고 덧붙였으며, 두 번째 ‘NCT U, NCT 127, NCT DREAM 등 현재 3개의 팀이 존재한다’에 이어 세 번째는 ‘오래된 아이디어 이후 탄생한 새로운 그룹이다’를 언급, 동일한 이름 아래 다양한 활동을 프로듀싱한 SM의 경험을 설명했다.

더불어 네 번째는 ‘2016년 데뷔 이후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다섯 번째는 ‘발표한 곡들이 글로벌 음악 차트에 올랐다’를 꼽고 NCT 127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소방차 (Fire Truck)’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NCT가 세운 다양한 글로벌 기록을 소개했으며, 여섯 번째 특징은 ‘그들만의 웹시리즈를 갖고 있다’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LIFE’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일곱 번째 ‘현재 공개된 멤버는 모두 15명이다’, 여덟 번째 ‘한 명의 멤버는 모든 NCT 팀에 속해 있다’, 아홉 번째 ‘국경을 초월한다’에 이어 마지막 열 번째로는 ‘음악적 관습을 뒤엎는다’고 분석, “각 팀은 다른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분명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총 10가지 특징으로 NCT를 상세히 조명했다.

게다가 빌보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로 컴백한 NCT 127에 대해서도 주목, “NCT 127은 지난 6일 새 앨범을 공개했으며, 초대형 그룹(mega group)이 발표한 올해 첫 음악이다. NCT의 잠재력을 반영한 타이틀 곡 ‘無限的我 (무한적아;Limitless)’는 감성적인 보컬과 강렬한 랩, 비트가 대조를 이루며, 멤버들의 다양성을 활용한 곡이다”라고 소개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곡 ‘無限的我 (무한적아;Limitless)’의 무대를 선보인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유라 입만 열면 ‘폭탄’···변호인도 “못말려” 곤혹
▶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 추미애 ‘자유한국당’ 5행시…“독선·독재·독기를 당장”
▶ ‘性희롱’ 얼룩진 서울동물원…원장도, 사육사도 여직원을
▶ 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는 삼류 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평양 소식통에게서 들었다”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북한에 억류됐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
mark정유라 입만 열면 ‘폭탄’···변호인도 “못말려” 곤혹
mark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는 삼류..
추미애 ‘자유한국당’ 5행시…“독선·독재·독기를..
‘엄마 재판장’ 질타 쏟아진 ‘이대비리’ 법정…“..
잇단 ‘宋 의혹’에 흔들리는 靑… 첫 지명 철회 ..
line
special news UFC 김동현, 선수 보호 차원 180일 출전 정..
웰터급 랭킹 7위에서 9위로 하락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 UFC에서 연말까지 ‘스턴건’ 김..

line
文대통령 ‘北전역 사정권’ 탄도탄발사 참관…北..
“좌파 헛발질만 기다리는 우파… 재선·권력유..
최고수준 임금·비정규직 ‘O’…한국은 ‘공공부문..
photo_news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photo_news
AOA 초아, 또 열애설에…“결혼 위한 탈퇴 아냐” 반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1) 56장 유라시아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신랑의 고민
mark국어 선생님
topnew_title
number 최전방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10일만에 또..
일산서 ‘휠체어 아저씨 괴담’ 확산…경찰 “사..
‘性희롱’ 얼룩진 서울동물원…원장도, 사육사..
김상조·4대 그룹 회동…“일감몰아주기 개별..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내연남 살해하려 한 남..
hot_photo
시구 준비하는 김새론
hot_photo
김기방, 화장품 사업가 김희경과..
hot_photo
설리, 자꾸 왜 이럴까?…이번엔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