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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2일(木)
보험업계 첫 간편 심사로 뇌졸중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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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단 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간편심사(Simplified Issue)로 뇌졸중을 보장하는 상품을 내놓았다. 현대해상은 간편심사 보험인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사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편심사 보험은 △5년 내 암 진단 또는 암 치료 여부 △2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 등 3가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이나 건강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은 간편심사를 통해 뇌졸중을 보장해준다. 또 후유증이 남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뇌졸중의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표준체(건강한 사람) 전환제도’를 활용하면 보험료 인하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유병자 상태로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건강이 회복되면 계약 갱신 시점에 재심사를 거쳐 보험료를 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춰주는 것이다.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도 받는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munhwa.com
e-mail 김충남 기자 / 경제산업부 / 차장 김충남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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