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20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2일(木)
“맥그리거! 한판 붙자” 메이웨더 178억원 복싱대결 제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종합격투기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 1500만 달러(약 178억 원)를 제안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에게 “대전료 1500만 달러를 줄 테니 링 위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메이웨더 주니어와 맥그리거는 링 밖에서 설전을 펼쳐왔다. 맥그리거가 먼저 도발했다. 지난해 5월 맥그리거는 “메이웨더 주니어가 UFC로 올 가능성은 없으니 복싱으로 맞붙자”며 “대전료 1억 달러(1189억 원)를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메이웨더 주니어가 1500만 달러를 입에 담은 건 반격인 셈.

메이웨더 주니어는 맥그리거를 깎아내렸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나는 1억 달러 이상의 대전료를 보장받지만, 맥그리거는 그렇지 않다”며 “맥그리거가 지금까지 종합격투기에서 벌어들인 돈을 다 합쳐봐야 1000만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2015년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과의 맞붙을 당시 1억5000만 달러의 대전료를 받았다. 맥그리거의 대전료는 그러나 300만 달러 수준이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맥그리거에게 지금까지 번 돈보다 훨씬 많은 1500만 달러를 보장해주겠다”면서 “그런데 1억 달러라니, 2000만∼3000만 달러를 요구한다고 해도 황당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또 “나와 싸우고 싶다는 말만 늘어놓지 말고 진짜로 한 번 붙어보자”고 재촉했다.

메이웨더 주니어와 맥그리거는 설전과 함께 날카로운 신경전도 펼쳐왔다. 메이웨더 주니어가 지난해 12월 SNS에 맥그리거가 UFC 경기에서 목조르기에 당해 패배한 영상을 올렸고, 맥그리거는 역시 SNS에 메이웨더 주니어의 사진을 띄운 뒤 “얼굴을 부숴 버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mail 전현진 기자 / 사회부  전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상상암’ 던진 ‘황금빛 내인생’…“작가가 반응 예상하며 준..
▶ 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나
▶ 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 양정철 “盧 전 대통령 유서, 한없이 낮게 쓴 마지막 인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상상암’이라는 카드를 쓴 ‘황금빛 내 인생’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2%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mark文 ‘노무현, 보내드리겠다’ 했는데… MB 몇마디 말에 격앙 아직..
mark만취 50대, 종로 여관에 ‘홧김 방화’… 5명 사망 ‘참극’
[속보]‘장하다 정현’ 한국 선수로 10년 4개월 만에..
성매매 거부당하자 여관에 ‘홧김 방화’…5명 사망 ..
“南 정치 들러리, 北 무임승차”… 단일팀 뿔난 203..
line
special news 알리바바, 60세 이상 고액연봉 신입사원 파격 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60세 이상의 노인을 파격적인 고액 연봉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line
방남 전격중지에 ‘당혹’… 北, 현송월 파견 왜 멈췄..
美 연방정부 4년여만에 ‘셧다운’… 필수기능 외 일..
박원순, 안철수에 역공… “무조건 비난에 절망감”
photo_news
‘박종철 후배’ 서울대생들, ‘1987’ 단체관람…“..
photo_news
선미 ‘주인공’ 표절 논란…작곡가 테디 “100% ..
line
[Fifty+]
illust
무작정 배운 커피… 향긋한 ‘제2의 인생’
[인터넷 유머]
mark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mark충청도 식 계좌번호
topnew_title
number 도심서 죽은 개 토막 낸 70대 노인들…개 주..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 평창올림..
北 피겨 페어팀, 4대륙대회 참가 위해 대만행
文대통령, 대선 당일 속도위반 과태료 사비..
슈뢰더 전 독일총리·김소연씨 연인관계 공식..
hot_photo
GFC02 계체량 나타난 글리몬걸
hot_photo
‘섹시’ 청하, 매력 담은 새앨범 발..
hot_photo
한은정,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 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