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6.23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2일(木)
“맥그리거! 한판 붙자” 메이웨더 178억원 복싱대결 제안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가 종합격투기 UFC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 1500만 달러(약 178억 원)를 제안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1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에게 “대전료 1500만 달러를 줄 테니 링 위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메이웨더 주니어와 맥그리거는 링 밖에서 설전을 펼쳐왔다. 맥그리거가 먼저 도발했다. 지난해 5월 맥그리거는 “메이웨더 주니어가 UFC로 올 가능성은 없으니 복싱으로 맞붙자”며 “대전료 1억 달러(1189억 원)를 현금으로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메이웨더 주니어가 1500만 달러를 입에 담은 건 반격인 셈.

메이웨더 주니어는 맥그리거를 깎아내렸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나는 1억 달러 이상의 대전료를 보장받지만, 맥그리거는 그렇지 않다”며 “맥그리거가 지금까지 종합격투기에서 벌어들인 돈을 다 합쳐봐야 1000만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2015년 매니 파퀴아오(38·필리핀)과의 맞붙을 당시 1억5000만 달러의 대전료를 받았다. 맥그리거의 대전료는 그러나 300만 달러 수준이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맥그리거에게 지금까지 번 돈보다 훨씬 많은 1500만 달러를 보장해주겠다”면서 “그런데 1억 달러라니, 2000만∼3000만 달러를 요구한다고 해도 황당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또 “나와 싸우고 싶다는 말만 늘어놓지 말고 진짜로 한 번 붙어보자”고 재촉했다.

메이웨더 주니어와 맥그리거는 설전과 함께 날카로운 신경전도 펼쳐왔다. 메이웨더 주니어가 지난해 12월 SNS에 맥그리거가 UFC 경기에서 목조르기에 당해 패배한 영상을 올렸고, 맥그리거는 역시 SNS에 메이웨더 주니어의 사진을 띄운 뒤 “얼굴을 부숴 버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전현진 기자 jjin23@munhwa.com
e-mail 전현진 기자 / 사회부  전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정유라 입만 열면 ‘폭탄’···변호인도 “못말려” 곤혹
▶ 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는 삼류 칼..
▶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 탈북 20대 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호화생활
▶ 배우 주원, 백골부대 조교 된다…“훈련소서 1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정씨, 애초 “朴과 통화 1번”→“두세번 했다” 번복변호인 측 다음날 오후 정씨 발언 정정 등 난처“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영향 미칠 가능성..
ㄴ 정유라 “한국 감옥은 직접 빨래”…송환거부자료 치밀 수집
ㄴ 편지 쓴 정유라 “대선 前 아무 나라 시민권이라도”
文대통령 “北 머지않아 美본토 타격 핵탑재 IC..
경찰이 개 향해 쏜 총알 튕겨맞고 17세 소년 사..
최순실, 딸 입국 직전 檢에 ‘진실협조’ 의사 타..
line
special news 배우 주원, 백골부대 조교 된다…“훈련소서..
지난달 군에 입대한 배우 주원(30)이 백골부대 조교가 된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2..

line
일본 사무라이 전설은 허구…실체는 배신 일삼..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여직원 성희롱 의혹 직..
40대 女의원, 50대 男비서에 ‘갑질’ 폭언·폭행 ..
photo_news
日, 해저화산 폭발로 ‘횡재’…여의도 24배인 70㎢ 영해 확..
photo_news
AOA 초아, 또 열애설에…“결혼 위한 탈퇴 아냐” 반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50) 56장 유라시아 - 3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국어 선생님
mark양말 한 짝
topnew_title
number 가정폭력 가해 아내, 현장조사중 화장실서 ..
자살한 해군 女대위 강간·강제추행 혐의 대령..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내연남 살해하려 한 남..
국민의당, 호남 민심에 화들짝… “협조할 건..
아우디, 핸들 15도 이상 돌리면 질소산화물..
hot_photo
김기방, 화장품 사업가 김희경과..
hot_photo
설리, 자꾸 왜 이럴까?…이번엔 ..
hot_photo
‘위기일발’ 추락한 승용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